행복한 아이의 미소 > 창작시

돈이 없어 웃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발버둥 처도 가난은 발목을 잡고 있다

하지만 작은 행복에 아이는 웃는다

천사 같은 아이에 미소 나도 더불어 행복하게 만든다

끝 없는 절망속에 서도 살아 가는 빈민가 사람들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을 생각 한다

나도 어렵지만 몸이 아프 다면 모든게 허사가 된다

저 높이 떠오르는 태양 처럼 강인해야 된다

가난하면 몸이 최고 우선이다

돈이 없으면 살자격 없는 세상

그 세상은 만들지 말자 바로 운동을 시작 해라

운동을 하면 기분도 좋아 지고 몸에도 좋다

행복한 건강한 아이에 미소 만이 나를 웃게 한다

산새 들도 울고 맷뚜기도 다 갔지만

신이 허락 하는한 열심이 살것이다

바로 그게 세상 사는 재미 아닌가

어려워도 버티면 웃는 날도 또 다시 찿아 온다

어린 아이의 미소만이 날 따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