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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가족 "가을과 함께 하는 소풍" 모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359회 작성일 15-10-06 16:17

본문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시마을 가족이 함께 하는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여하시어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또한, 포토페스티발도 함께 합니다. 행사 당일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시마을 포토갤러리, 에세이에 올린 후

작품을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합니다

 

-    아 래   -

 

일  시 :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장  소 :월드컵 공원

 

집결지 : 지하철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 1번출구 앞

 

회  비 : 만원   (저녁식대 입니다. 점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운영위원회로 쪽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담당자 연락처

 

김선근 :  010-5711-3622

배월선 :  010-8408-0856

 

- 오시는 길 -

 

지하철    :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 하차 1번 출구

 

버  스 : 지선 : 7011, 7013, 7719, 7715    간선  271, 571

월드컵공원입구
             ■ 간선 : 271, 571
             ■ 지선 : 7011, 7013, 7719, 771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06 16:19:23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시게 푸르른 가을입니다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시마을 멋진 가족들과 코스모스 하늘거리고
은빛 억새들이 파도 타기하는 하늘공원에서의 하루가
마냥 즐겁고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시마을 가족분들, 모처럼의 소풍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우리 손과 손을 내밀어 따스하고도
정겨운 시간을 가져보지 않으시렵니까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시어 환한 웃음으로 함께하는
소중하고도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창작방 문우님들, 기쁜 만남을 기대합니다

SunnyYanny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합니다.  하늘공원 가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가봤거든요
단,  현재 상태로는 스케쥴이 비워있지만 불가피하게 생기면 못갑니다.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은 멀어서 갈 수 없겠네요
언제 대전에서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혁님 정담님 참 반갑습니다
동참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댓글로 함께하신 빛보다빠른사랑님 병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배우는여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우는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선약이 있어 망서려는데......
드디어
어제 약속을 깨뜨려 습니다
조금은 미안 하지만 ......
시마을 반가운 님들을 만나기 위해서
용기를 냈지요
오래 못뵌 시마을 님들 그때 뵈요

이옥순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습니다 이옥순 시인님
그러지 않아도 시인님 전화번호를 찾고 있었는데
선약을 깨트리고 참석하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하늘공원에서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시마을 행사때마다 온몸으로 봉사하시는 시인님
오랜만에 손 한 번 잡아보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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