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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김태운 시인 시집 <칠색조 변주곡>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5-10-01 13:19

본문

 

 

 

 

 

시마을에서 테우리라는 필명으로 오랫동안 창작활동을 해 오시던

김태운 시인께서 시집 <칠색조 변주곡>을 도서출판 시산맥에서 발간하셨습니다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널리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출판사 서평

 

제주 4·3과 시인의 할머니, 그리고 그 가족들이 당한 수난은 하나의 역사이다. 그것이 제주 4·3사건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해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 작은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의, 올바른 해석과 판단을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도 이런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는 권력자의 기록일 뿐이다.

역사이든 문회이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읽어야 한다. ‘작지만그것을 통해서 두껍게또는 다르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체를 통한 진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우리 제주인이 당한 홀로코스트적인 만행이 다시는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 강경우의 해설 중에서

 

 

 

1957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출생.

2015년 영주일보신춘문예 칠색조로 등단.

현재 도로교통공단 재직 중.

시산맥 특별회원.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바람과 돌에 어떤 사유의 시편들이
실려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널리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치열하게 글 쓰시고...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김태운 시인님....
좋은 글감이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힐링이 되고....
제주에 대해 보다 많은 깊이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많이 사랑받는....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무의(無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시산맥에서 메일 받고, 이 분이 그 분인가? 했습니다.
제주는 섬이지만
4.3은 내륙이지요.
불길처럼 번져 두루두루 뜨거워지길 기원합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끈따끈한 소식 반갑습니다.
김태운 선생님, 드디어 세상에 성큼, 발을 들여놓으셨군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손길이 무르익는 풍성한 문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_^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버 문학광장
오늘 발표한 시 부문 - 9월 4주(9.21-9.30) 우수작에서......
'동시- 고래' 주간 우수작으로 선정

------------------------------
이번 주 우수작은 ‘포엠스타’님의 “고래(동시)”와 ‘호테’님의 “모서리”입니다. 두 분 다 일가를 이룬 시인이십니다. 다만 못난 시는 버리십시오. 편차가 심한 건, 저울 눈금이 흐려진 겁니다. 자신의 시에 신뢰감을 선물하십시오.
------------------------------[ '포엠스타'는 문학광장에서 저의 닉네임입니다.]


고래 (동시)

Posted by 포엠스타 on 2015-09-23 09:21:43 in 시 | 0 댓글

홍어 대구 고등어 돗돔 전어 삼치 멸치 가자미 새우 꽁치

바다 속에는
빨랫감이 하도 많아서
큰 빨랫방망이가 있다
꼬리 부분을 손잡이로
마구 마구 휘두르면 빨래가 해결된다
소금기만 있으면 세제도 필요 없다
빨래가 다 되면 자동으로 물을 뿜어낸다

효자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효자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합니다.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는 시집
꼭 집에 두고 읽고 싶은 시집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 시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창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김태운 시인님 진심으로 
시집 발간을 축하 하오며   
남다른 시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徐승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시집일거라 짐작합니다
아무쪼록 두고두고 널리 사랑받는 시집이 될거라 믿으며
다시한번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활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늘 정겨운 마음으로
시마을 밝히시더니 첫 시집도
늘 마음에 등불을 우리들에게 주십시요
축하 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이 그 자신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시집으로 남긴다는 일..

그 무엇보다 뜻 깊은 일이지요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밤낮없이 시와 사투를 벌렸던 김태운 시인님
그 열정과 노력에 놀랍고 감동의 박수를 드립니다
귀한 옥고가 많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가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더욱 정진하시어 힌국문단에 우뚝 솟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단한 제주 역사를 육화시켜 풀어내는 힘의 근원은
4,3의 역사의 줄기와 이전부터 있어 온 수난들을
담아내는 그릇은 위대한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몫을 당담하는 시인과 그 섬의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길이 있다는 것만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길고 긴 어둠을 딛고 일어서서
불 밝힌 김태운 시인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시대의 아픔을 담아내는 큰 시인으로 대승하기를
기도 합니다.
미력하나 이렇게 축하를 올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 ^^*
시가 좋아 밤낮 시하고 사시는 시인님, 드디어 시집 내셨네요. 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열정 담은 좋은 시" 많이 쓰십시오, ^^*

李鎭煥님의 댓글

profile_image 李鎭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로 세상 한 모서리는 밝히겠지요.

크게 웃는 모습이 선한데
더 그게 웃으시겠습니다.

톰소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톰소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밭을 일구던 부지런함으로
고르고 고른 알갱이일 테니
읽을거리가 풍성하겠습니다.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꾸벅.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시집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목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성한 필력으로 만드신 옥고가 마침내 빛을 보게 되어 기쁘시겠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리며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시그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이런 반가운 소식이.....!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쯤 축하주 한잔 받으셔야지요.
발걸음 한 번 하소?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좋은 소식에 눈이 번쩍 터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인사와 함께
부러움을 넘어 질투의 눈초리도 보냅니다
나는 언제나?

강경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정민기15-10-01 13:43
------------------------------
이번 주 우수작은 ‘포엠스타’님의 “고래(동시)”와 ‘호테’님의 “모서리”입니다. 두 분 다 일가를 이룬 시인이십니다. 다만 못난 시는 버리십시오. 편차가 심한 건, 저울 눈금이 흐려진 겁니다. 자신의 시에 신뢰감을 선물하십시오.
 ------------------------------[ '포엠스타'는 문학광장에서 저의 닉네임입니다.]

----------------------------------------------------------------------------
일가를 이룬 이런 위대하신분께서 남의 잔치집에서

책장사?
약장사?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주신 분들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소갈머리 없는 껍데기만 내밀고 섣부른 서투름으로 벌인 일이
졸지에 민망한 잔치가 되어버렸습니다.

훌륭하신 여러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문우님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더욱 정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목조주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우리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신춘문예 당선, 시집 출간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 보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요
늘 건강하세요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우리 큰 형님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창작방에 너무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눈 깜 놀 했습니다. 큰 형님.....
정말 대단합니다. 태우리 큰 형님 ......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4.3 자료를 회람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홀로코스트적'이다, 적확한 표현인 듯.
시집 상재 축하합니다.
독자들에게 늘리 읽히는 시집이 되면 좋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님
꼴찌로 들어왔습니다 병원 나드리하다보니 늦었습니다
제일먼저 기뻐하고 축하 드리는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 펜들의 양식이 될 좋은 시집으로 사랑받을 것입니다......
거니는 행보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을 한 권 사서 읽어봐야 할텐데
칠색조는 분명 대단한 시였습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심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못 쓰는 놈이 뻔질나게 시마을에 들리다가 스스로 이쯤에서 사라지는 게 도리 아닌가?
생각하다 한참을 잊고 있다 오늘에야 들어와 보니 시집 상재가 눈에 띄네요.
누구의 얘기도 다 틀리다는 오만한 생각과 자신과의 싸움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길이지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더욱 여물어가는 연륜을 거듭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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