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코스모스 너를..!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 너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5-09-10 17:15

본문

코스모스 너를../ 으뜸해

가을빛에

샤워한

상큼한 내음

흐느적 사~알짝

요염한 눈웃음

네가 좋아

나

안아 보고 싶구나

가을 사내

수줍음

알고 있는

코스모스 너를..!

추천1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0 17:20

길가에 있는 모든 코스모스를
죄다 안아 보고싶다는
욕망

으뜸해님의 댓글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0 17:44

햇빛에 물든 갈잎처럼
세월이 묻어 있는
중년이 가을을 더 타는 것
아닐까 생각해요..

마음이쉬는곳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부자되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10 20:03

부자 되라 했으니
꼭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6	가을밤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9-10
2215	여름회상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9-10
2214	초승달 아래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9-10
2213	가실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9-10
2212	시처럼, 구름처럼 댓글+ 1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	09-10
2211	움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3	09-10
2210	한줄기 바람이라도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	09-10
2209	나는 하나의 문장에 지나지 않았다 댓글+ 7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	09-10
2208	길을 걷는다 댓글+ 1개	한마음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	09-10
2207	구름이 머물다 가는 자리 댓글+ 1개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	09-10
열람중	코스모스 너를..! 댓글+ 3개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	09-10
2205	걸어 보고 싶은 가을 / 은영숙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	09-10
2204	삶은 얼마나 불안한가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	09-10
2203	15. 김밥, 천국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	09-10
2202	파란바람 부는 가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9-10
2201	마음이 흐르는 강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9-10
2200	이렇게 오는가, 가을은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9-10
2199	군밤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9-10
2198	떠도는 자의 독백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	09-10
2197	묘비명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9-10
2196	호박꽃 댓글+ 1개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	09-10
2195	뒷뜰의 미이라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9-10
2194	가을의 기도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9-10
2193	등나무의 속성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	09-10
2192	스마트 파종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3	09-10
2191	꽃 그리고 도전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	09-10
2190	장님안경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9-10
2189	가을군단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9-10
2188	아, 벌써 가을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	09-10
2187	눈물 댓글+ 1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	09-10
2186	홀로 서 있는 자전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9-09
2185	마술사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9-09
2184	계곡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9-09
2183	용서	書癡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9-09
2182	가을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9-09
2181	나를 흔든 한편의 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9-09
2180	가을 나무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9-09
2179	고향의 가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9-09
2178	추락의 날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	09-09
2177	망할....... 댓글+ 2개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9-09
2176	폭우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9-09
2175	살아있다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9-09
2174	글이 나를 삼킨다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9-09
2173	채송화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09
2172	14. 벚꽃이 지는날에..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9-09
2171	자위(自慰)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9-09
2170	편마비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9-09
2169	산꿈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	09-09
2168	가을은 오는데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1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	09-09
2167	출퇴근길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9-09
2166	빈다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09-09
2165	가을바람의 속삭임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	09-09
2164	깊어가는 가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9-09
2163	창조 (創造)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9-09
2162	코스모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9-09
2161	빨래걸이 /秋影塔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9-09
2160	구월의 노래 댓글+ 5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	09-09
2159	쇼 윈도우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9-09
2158	근처 댓글+ 1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5	09-09
2157	백묘출사(白猫出師)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3	09-09
2156	헬스장 가는,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9-09
2155	마음의 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9-09
2154	지하철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9-09
2153	농땡이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9-09
2152	가슴앓이	부르기나파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9-09
2151	焚身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09
2150	우아경의 누리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9-09
2149	가을, 그 순수함에 대하여 댓글+ 3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	09-09
2148	널 사랑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08
2147	가을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9-08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