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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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구름처럼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쓰는
시처럼
오는 곳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구름처럼
시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목조주택님
안녕 하십니까?반갑습니다
시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한 표 추천 올랍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