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주가 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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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주가 마려워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굶주렸다면 마렵지도 않을 텐데요
마렵다는 건 배 부르신 거겠지요
ㅎㅎ
언젠간 고파 죽을 지경이라면
벌컥벌컥 들이키십시요
제주 사랑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테울 시인님
삶의 아이러니 랄까요?
배는 부른데 정작 하고싶은 것은 못 하고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그때 느끼는 감정이 마려움 같으네요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제주가 마려울 땐 흑돼지 머리를
과녁으로 삼으면 됩니다.
그놈도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돌릴 걸요,
암! ㅋㅋ
제주 한 덩어리 놓고 오세요. 제주에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가 마려운 분! *^^
맛살이님의 댓글

신혼 초 꿈같은 배낭여행 이었죠
비가와서 비행기에 올라탔다 취소된 신혼여행
1년 뒤 재 시도는 성공, 아주 좋은 추억을 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