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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07회 작성일 17-05-11 09:27

본문


Challenge / 테울




까지와 부터 사이

벼랑 끝이다


0이 내디딘 첫 행보가 1이고 다음이 2라면

1에서 2를 빼는 건 나락으로의 추락

2에서 1을 빼는 건 과거로의 회귀

1과 2는 절댓값이니

빼지 말고 더하자


더욱이 훨훨 날고 싶으면

하늘을 보자


갈팡질팡 뒤꿈치 대신 날개를 달고

제3의 길을 구하자


당장,

추천0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태운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니다.
1,2,3,이 이렇게 절묘하게도 쓰이는군요
어려운 수학공부를 기막히게 잘 풀어 주셨습니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닠이 참 리드미컬하네요

새소리 바람소리 같은...
1+2라는 산수가 수학공부처럼 느껴지나요?
ㅎㅎ

죄송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소리에 새소리 바람소리까지
갑자기 부자가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었다면
지금쯤 유명한 학자가 되어 있을건데요~ㅎ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퀴즈처럼 머물다 갑니다
저는 그냥 제3의 길을 구하라
하고 날아 보겠습니다
날지 못하고 떨어지겠지만,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다 우다 나만 옳고 너는 그르다는 사고방식이 너무 만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오직 화합이라는 고민과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자는 바램과 함께
감사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다 나은 수준에 이를것이요
소망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의 도전이요,
그 삶의 현장은 날마다 거룩한 싸움이다.
어느 누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제 3의 로드맴이 보일겁니다.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콜고고님께서도 도전의 모범을 보이셨고 승리하셨습니다
나라의 운명도 매한가지란는 생각입니다
보다 나은 삶으로의 도전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은 솔로
2는 부부
3은 자녀를 둔 부부
전 이렇게 해석 되었습니다^^
2-1은 돌씽
1-2는 솔로 이전 미성숙의 자아쯤
1+2는 3이라는 균형된 가정의 모습^^
요즘 결혼을 안하는 아니 못하는 현실이
더 맞을지 모를 세상이라
이런 생각을 해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지와 숫자로 많은 느낌을 주신 깊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석이 기가 막힙니다
숫자 그대로 풀면 또 그렇겠다는 생각
독자에 따라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지요

머물러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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