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 세상은 바람 > 창작시

새물이 새포대에 담겨졌으니 기다려 보며 희망을 갖어봅니다.
우리 국민들이야 처분만 바라볼 수밖에요. 좋아지겠지요.
좋은 곳에 다녀 오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저 개인적 소망도 감원 바람보다는
경기가 치솟는 바림이 일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한 처방보다 근원적인 문제를
파헤쳐보고 조치를 하는 위정자의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세상과 연관이 있는 글을
써 잠든 인간성을 깨우는 두무지 시인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권교체시 한 자리 떠억 맡겨도
좋을 두무지님의 심성에
공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침체된 세상에
대박나는 바람이 일었으면 합니다
저 개인을 떠나서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라서
위정자의 어느 때보다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기에 영합한 봉합 조치는 이제 그만,
기다리며 좋은 시간을 꿈꿔 봅니다
감사 합니다.

무심한 바람같은 시절이지만
지는 꽃
피는 꽃
사철 생생한 조화까지
꽃들의 가치를 알아볼 날이
있겠지요^^
그 꽃들이 바꾼 세상임을
진정 알 날이 오지 않을까요^^
좋은 날 보내십시요
두무지 시인님

꽃들은 그냥 지기보다는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시키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순환을 몸짓으로 말하여 주가도 하고
그래서 애틋한 감정에 젖기도 합니다.
무릇 세상은 바람 속에 피고 지듯한데
식은 경기 현상은 지는 꽃만 있고 피는 꽃은 볼수 없는 모습 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경기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졸글을 올려 봅니다
문운과 건필을 빕니다.

좋은 바람만 불엇으면 좋겠습니다
위원회니 수석이니 높은 자리는 적당히 늘리고 비정규직의 정규화며
청년들 일자리 늙은이들 일자리를 늘리는
바람만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기에 영합하는 일시 적인 바람보다
근원 적이 바람이 일어나는 사회의
구조였으면 합니다
시인님에게도 그런 바람이 일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속에 한바탕 바람이 일어나는...

새로운 시대
희망찬 바람이 불어 오기를 가대합니다
일자리 위원회의 강한 바람이 우리들 가슴에 힘차게 불기를~~~

감사합니다

잡초님에게 아름다운 시상에 의한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바람이 일었으면 합니다
늘 마음 주셔서 고맙게 생각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