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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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자비라는데 욕심이 어마어마하군요
보케토가 하늘보다 더 크니
혼자 독차지할 속셈인 듯
ㅎㅎ
내 같으면 세상에 다 뿌려 줄 것이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과 비탈길을 돌돌 말으니
작아질 수밖에요.~ㅎㅎ
자, 보케토 탈탈 털어 가져가세요.
법정 스님의 무소유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해탈하소서!
남이 관제음 보리쌀~
callgogo님의 댓글

두 분의 대화에 끼어서 웃음 부터, ㅎ ㅎ ㅎ
무소유, 자비, 무아지경, 자아,
모두가 귀에 익은 언어지만 결코 쉽지 않지요.
좋은 날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제대로 해탈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짧지만 표현이 참 좋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훈훈한 마음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