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産 그 後 > 창작시

품앗이 왔습니다. 시인님!
진지는 드셨는지요?
시끌씨끌 합니다.
저는 미리 사전 투표 마쳤습니다.
평정을 찾아 평안이 깃드는 세상을 바라 볼 수 밖에요.
시인님의 같은 마음을 지고이고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휴일 잘 지내세요.

저 앞가름도 못하면서 새상 타령에 젖습니다.
날씨가 봄기운 이지만 공기가 좀 그렇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밝은 하루를 빌어 드립니다
화이팅!!!

파산 그 후
오락가락하는 생각들입니다
자신은 물론 정국도 어수선합니다

어쩌면 부도난 정국
바로 서야겠는데...

감사합니다

파산은 국가나 개인이나 아픈 상처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라가 파산나듯한 정국의 소용돌이를
개인의 안목으로 걱정을 해봅니다

잘 되리라 믿고 이제 무엇보다 정치인의 양심 좀
업그레이드 했으면 합니다
판이나 짜고 떼거지들의 행패에 놀아나지 말고
백성을 진심으로 살피며 다스리라고
간절한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빈집에서 해탈을 꿈꾸게 됩니다.
파이팅!

감사 합니다
살짝 다녀가신 발길이 곱습니다.

재산은 숨겨 두었으니 다만
마음의 파산일 누구도 한 번쯤 두무지님의
글을 읽어 보았으면 싶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의 파산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소서 *^^

개인 또는 국가의 파산은 막아야 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국가의 중심이 파산이라는
중대한 국면을 맞았습니다
아직도 그 판에 한몫 챙기겠다는 야망을 가진
정치인이 있다면
이제는 가감히 물러나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두시인님!
주말 잘 보내 셨지요
난 그분이 되리라 믿어요
투표장에 가보니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선거 꼭 하세요
나라 걱정 하는맘
감동  입니다요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늦게사 읽어 봅니다
평안을 마음 깊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