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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61회 작성일 17-05-07 14:25

본문

5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에 제시된 이미지를 보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진행방식

*행사기간 ( 5/8 ~5/15)

*이미지를 보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등을 자유롭게 기술 (제목은 자유)

*대상편수 제한 없음 (12편 이내)

*제목앞에 반드시 <'이미지''번호'>를 기재 하시기 바랍니다

*선정된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예심없이 포함됩니다

(등단작가및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장자의 작품제외)

글 올리는 방법

*아래에 제시된 이미지를 복사한 후 글 위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또는 번호를 쓰시면 됩니다)

*복사하여 붙여넣기 방법: 이미지에 화살표를 대고 마우스오른쪽을 클릭 (복사(C)를 누른 후

붙여넣기(P)를 하신 후 그 아래에 글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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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오랜만입니다. 임기정 님,
2006년에 [청소년 시]방에서 뵈었던 것 같아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다양하고 좋네요.
이미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벌써 믾은 작품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위안만 받고 가던 곳에 인사도 하고 직접 같이 동참하니 정말 뿌듯합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 항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綠逗녹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누구의 길이며 색은 누구의 색깔입니까
이름 모를 그림은 누구에 혼인듯
나를 찾지 않고 무엇하며 사는지 모르는
오랜 친구같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 그림입니다.
더욱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로 만나고 싶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노라면,
어느새 선 하나, 점 하나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느낍니다.

고심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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