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0)어떤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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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가끔은 의문부호로 익어가는 친숙하면서 낯선 숫자
희극과 비극이 동시 상영 ///
100이라는 숫자가 그렇군요
결국 0으로 수렴해버린
1이라는 숫자
감사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지나온 세월을 보면 줄곧, 가상 현실이 현실로 다가왔지요.
내나이 100세가 되기전에 올 수 있는 현실 같습니다.
긴장하며 손에 땀을 쥐고 읽히는 시상에 아침이 환해집니다.
올해 춘추는 천체시계가 대변하겠죠?
문운을 기원합니다. 한뉘 시인님의...
한뉘님의 댓글

친숙하면서도 낯선
나이라는 개념이 그러한것 같습니다
거부할수도 그래로 받자니
조금은 억울한?^^
그러면서 익어 가는
감사합니다 김태운.callgogo 시인님
좋은 한 주 되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

노란색을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일까요? 해난사고쯤으로 축소하며
외면하는 사람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되돌아보아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뉘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