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가을
눈으로 다가와
소리로 머문다.
너의 이름은 가을
나는 그 자리에
새로운 씨앗을 심는다.
비움, 그리고 나눔 . . .
가을은
그런 계절이다.
추천0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오랫만에 걸음이시네요
건강하시지요 ?
가을을 직시 하시는군요
야옹 !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