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3] 무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무봄
카렌족 소녀의 긴 목이다
그러함에도
말 하나 씩 잊어간다
쓰윽, 양지바른 한나절과
오랜만입니다. 변함들 없으시군요^^
댓글목록
가문비님의 댓글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잊었습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가문비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직, 제주도에 계신지..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먼 곳에서 기원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불과 스물 여덟 자
카렌족 소녀의 긴 목
그렇게 엮어 읽습니다
지금 계신 곳은?
활연님의 댓글

안면이 있는 듯 없는 듯
간만에 간만 보고 가기 읎기.
동피랑님의 댓글

가문비님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시면 '가문 비'됩니다.
이따금이라도 오셔서 예전에 익히 눈부시던 '가문비' 모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쇄사님의 댓글

간만에
오랜만에, 밑에
'모처럼'을 매달아봤자 부스러기 같아 생략하고
'무봄'이 뭔가요?
검색 결과는 없고, 추천은 '무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