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둣가에서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둣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49회 작성일 17-04-11 18:47

본문


  부둣가에서


  정민기



  초승달 끝에
  물음표를
  거꾸로 매달고
  앉아있는데
  저기,
  마침 넘실거리는
  파도에 떠밀려
  기적을 울리는
  사랑이 보여

  물음표에
  바다는 답이 없고
  지루한 별만
  콩고물처럼
  별빛을 떨어뜨리는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도 너무 많이 자면 안 돼요.
그렇다고 해서 밤에 돌아댕기고, 낮에 자면~
택배터미널에서 택배터미널로 이동하는
택배 기사님이겠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Total 22,866건 5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366
<이미지 1> 스물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2
19365
창문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4-12
19364
이미지 시 1번 (식물인간)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4-12
19363
[이미지7 ] 일기장에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4-12
19362
숨바꼭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2
19361
(이미지 5) 균열 (crack)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12
19360
정으로 사랑으로 댓글+ 1개
자은지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12
19359
이루어질랑 말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2
19358
햇살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4-12
19357
자연의 둥지에서/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4-12
19356
노을이여/송암 김관형[복합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4-12
19355
[이미지] 눈의 서시(眼의 序詩)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2
19354
세렝게티 구멍가게 댓글+ 10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12
19353
[이미지]심장을 향하여
이분음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4-12
19352
힘 센 이름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4-12
19351
사랑
자은지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12
19350
[이미지 2] 가시낭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4-12
19349
(이미지 1) 시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2
19348
들꽃 심장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12
19347
<이미지 7> 나이테 댓글+ 6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12
19346
<이미지 1 > 분홍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2
19345
가슴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2
19344
고려산 붉은 꽃바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12
19343
새벽잠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4-12
19342
(이미지 7)장미와 시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2
19341
산부産父의 방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4-12
19340
꽃눈이 내리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4-11
19339
녹두꽃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4-11
19338
<이미지 13>봄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4-11
19337
(이미지 14) 까뭇한 맛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4-11
19336
나는 누구인가
집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11
19335
【이미지8】매물도에서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11
열람중
부둣가에서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4-11
19333
[이미지 7] 나무의 계절여행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4-11
19332
<이미지4,12> 4월의 크리스마스 댓글+ 2개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11
19331
눈물이 난다
김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11
19330
[이미지13] 무봄 댓글+ 6개
가문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1
19329
(이미지7)옹이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11
19328
햇살 소묘 댓글+ 10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1
19327
힘내서 살자
최지연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4-11
19326
연잎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1
19325
잊혀질 아침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11
19324
이미지11(엘도라도)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11
19323
당신
Heavenspilg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4-11
19322
백목련 지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4-11
19321
제멋에 겨워/송암 김관형[일반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4-11
19320
위대한 꿈/송암 김관형[복합기술시]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4-11
19319
원룸 시대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4-11
19318
[이미지 3] 공(空)의 공식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11
19317
<이미지 4> 고래심줄 댓글+ 8개
소낭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1
19316
인생이라면
자은지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4-11
19315
꽃잎
자은지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4-11
19314
안보 불감증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4-11
19313
(이미지13) 재 개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4-11
19312
가갸거겨의 늪 댓글+ 1개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4-11
19311
고운 이별 인사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4-11
19310
turning point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4-11
19309
[이미지 3] 그래도, 그리운 거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4-11
19308
(이미지7) 고목 古木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0
19307
(이미지 9) 북극의 눈물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0
19306
<이미지 12>설레는 열정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10
19305
속절없이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4-10
19304
공 차던 아이 댓글+ 3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4-10
19303
물웅덩이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4-10
19302
(이미지 3)꿈길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4-10
19301
(이미지 12)약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10
19300
<이미지 13> 천국으로 가는 계단 댓글+ 8개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10
19299
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4-10
19298
꽃밭에서 온종일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0
19297
처음 날 적부터 사람은, 상처주거나 상처입거나 둘 중 하나였다
최지연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4-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