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2회 작성일 17-03-16 18:00

본문

/ 테울

 

 


질긴 겨울을 씹고 있다


봄이다

 

아삭 아삭

되새기듯

씹히는


곧, 트이겠지

새날이

추천0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도 서도 모른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누구에게 적합한 말 같군요
일필휘지에 함구 하는 의미가 큼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봄동을 씹었는데
그렇게까지 읽으셨군요

곧 동이 트일 겝니다
감사합니다

------------------------------------------

동을 씹다가 동동 구르는 계절을 보았지요
처음에 봄이 보였지요

다음엔 염이 열리고 감이 떠오르고 이어 엄동이 비칩디다
봄, 염, 감, 엄으로
아마도 사철의 동인 듯

엉뚱하지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고 있습니다
잘 정리되어서 좋은 씨앗을
새봄에는 뿌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염되지 않은 푸성귀를 맛볼 수 있는
건필을 빕니다.

Total 22,866건 6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66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9
1866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19
18664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19
18663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3-19
1866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9
186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18
18660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8
186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3-18
186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3-18
18657
상사화 댓글+ 2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18
18656
꽃다발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3-18
1865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8
1865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18
18653
마마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8
18652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18
1865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8
18650
동강의 할미꽃 댓글+ 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8
18649
봄의 숨결 댓글+ 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18
1864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8
18647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18
186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8
1864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18
186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8
186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3-18
18642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3-18
18641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3-18
186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18
18639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8
18638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8
186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8
18636
석류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3-18
18635
예뻐서 그래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18
1863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8
186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7
18632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7
18631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7
18630
귀여운 고백 댓글+ 1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17
18629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3-17
18628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3-17
1862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3-17
1862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17
1862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7
1862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3-17
186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7
186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17
186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3-17
18620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3-17
18619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7
186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7
18617
지리산의 봄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7
18616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7
1861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17
1861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7
186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17
1861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3-17
1861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3-17
18610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3-17
186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17
1860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3-17
186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3-16
18606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16
18605
풀잎 아파트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6
18604 집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3-16
열람중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16
18602 comeba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6
18601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16
18600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16
18599 안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3-16
18598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6
185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3-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