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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오늘의 영단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17-03-08 23:37

본문

 

066호리우치아이스크림투정.jpg

 

066호리우치침대뒷모습.jpg

 

달님 복사.jpg

 

모닝자지.jpg

 

포지션형2.jpg

 

다이아몬드3.jpg

그림 그린지 3일 됐습니다

나 스스로 잘 그린다고 생각하지만 부끄럽네요
나는 이미 걸어가고 있다

현재의 생에서 걸음마를 시작했고 누구에게나 익숙하다는 삶을 살고있다

set off은 누구나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하게 된다 어떤면에서 누군가는 careless 모습으로

생에서 필요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다르게 표현하게 되고 또 누군가는 monstrous 힘이나 아이큐나 감성을

가지고 좋아하면서 더 발전시키기도 한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멈춰버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또 누군가는

걸음마를 시작하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켜서 또 다른 걸음마를 시작하기 위해 걸어가고 뛰고 있다

생에서 힘든점은 자기 자신에게 어떠한 능력이 발휘 될 지에 대해서 자세히 모른다는 것이다 단순히

삶에 대한 revenge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집안의 평범한 cupboard처럼

가만히 세워두고 그 능력에 대하여 잘 알지 못 할 수도 있다 누구나 생에 태어나 같은 걸음을 걷고

또 먹고 입고 싸는것까지 같이 하지만 이처럼 더 이상의 능력은 단지 잠재력이라고 가둬두고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우리는 자기자신을 가장 잘안다 생각하지만 우습게도 다른사람들 역시 처음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또다른 세상에 도달하고 그 도달한 세상이 또 신비로운 힘에 의해서 그대를 이끌것이기에 백번의 말보다

그대가 단지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느낌만으로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그대가 원하는데로 무엇이든 이루어 질것이기에

아쉽게도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수 없겠지 누구든 다른사람에 능력에 대해서 겁먹고 따라 잡을 수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우습지만 단지 타자치는 능력만으로 그리고 글을 좋아한다는 생각만으로 그림을 좋아하는 생각만으로 나도 한다는 것이다

 

cupboard 찬장; 장롱

revenge 복수, 보복

careless 부주의한, 조심성 없는

monstrous 도저히 말도 안되는, 가공할

set off 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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