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얼굴처럼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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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봄날 - 방탄소년단
https://www.youtube.com/watch?v=8w_dBd2QVKo
callgogo님의 댓글

곱고 상큼한 봄 노래를 가슴 따뜻하게 적셔 갑니다.
마치 초원을 깨금발 뛰며 굴렁쇠 굴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일기장'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민기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최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정 사부가 안부 여쭙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 사장님,
항상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추영탑님의 댓글

봄내음 물씬,
우리 집 화단의 개나리들 겨우내 지퍼는
고장나지 않았는지 보아야겠네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따스한 마음에 즐겁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문운과 건강을~
두무지님의 댓글

꿈틀대는 봄기운을 아름답게 펼치셨군요
봄 기운이 지구에 입양 된 날,
우리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 희망이 싹처럼 트는 그런 시간으로...
잠시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새싹처럼 파릇파릇한 희망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ang님의 댓글

인지하는 힘이 일으키는 현상이나 상황이 나약함과 어우러지는
순결의 굴레에 대한 착상이 약해 아쉬움 줍니다
누리의 열림의 힘이 같이 나약한 상태를 만들기도 합니다
역리에 대한 궁리나 착상이 아쉽습니다
도약의 양태나 세심한 순리는 상당히 좋아서
순수로의 진입은 나약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새로움에 대한 도전이 절실합니다
홧팅입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나약한 세상에 숨결을 불어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시를 쓰고 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ㅁ^
김태운.님의 댓글

봄노래가 봄벌레처럼 꾸물거리는군요
시집 갉아먹는 소리
사각 사각
새싹 돋는 소리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그 마음, 봄처럼 포근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들판에서 봄의 교향곡이 들려오는듯 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봄의 마음처럼 포근합니다.
곧 햇살 따스한 계절이 오겠지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