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8회 작성일 17-02-22 09:07

본문

 

  파도 / 정연복

 

바닷가에서

파도는 오락가락 하네

 

밀물 뒤에는

썰물이 찾아오네

 

밀물 없는 썰물 없고

썰물 없는 밀물 없네.

 

인생살이의

파도 또한 마찬가지

 

밀물 되어 찾아온 것은

썰물 되어 사라지네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

사랑의 기쁨과 슬픔

 

모두 다 있다가는

없어지는 거품 같은 것이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6건 7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036
인생에 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4
180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2-24
180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4
180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24
180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2-24
18031
눈 먼 후에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4
18030
이별 여행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4
180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4
18028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23
180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3
180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2-23
1802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3
180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2-23
18023 김거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18022
천 지 인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2-23
18021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23
180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23
18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18
난세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23
1801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2-23
1801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23
18015
평행이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2-23
180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2-23
18013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23
18012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23
1801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10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180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2-23
180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3
18007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3
1800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3
180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03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1800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2-23
18001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2
180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2-22
17999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98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22
17997
잡풀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9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95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2
17994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2-22
1799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22
17992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2
17991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2-22
17990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2-22
17989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22
17988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2
1798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22
1798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2-22
179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2
17984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2
179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2
1798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2
179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2-22
17980
괜한 걱정에 댓글+ 13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22
1797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22
179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2-22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2-22
179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2
17975
창고대방출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22
179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2-22
1797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72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21
179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1
179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2-21
179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21
179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1
17967 aqual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