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9회 작성일 17-02-22 17:34

본문

/ 테울



글로 배불린 공양

추려 도로 뱉은

염불 같은,


때때로 절 담벼락으로

갈기고 싶은


말씀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 배불린 공양
시는 염불 같지만 인간의 참된 마음일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짧지만 대단한 글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시가 아주 별밉니다.
본인은 전봇대 아래에 서면
요의를 느끼는 수캐처럼,
그것을 내 갈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

봄이 가까이 왔으니 그게 자꾸만 기어올라서
····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줄 안된 글을 올릴 때는 매우 조심스럽더군요
근데 대충 갈겨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두 분
늘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뾰족뾰족한 모난 것들이
절로 고개숙여 평평한
모양 가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단문 속 장문의 깊이...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김태운.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자신의 뾰족함이
김태운 시인님의 시에
둥그러졌습니다^^
둥글지 못한 표현 이라니요
절대 아닙니다ㅎ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Total 22,866건 7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036
인생에 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4
180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2-24
180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24
180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24
180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2-24
18031
눈 먼 후에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4
18030
이별 여행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4
180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4
18028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23
180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3
180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2-23
1802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3
180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2-23
18023 김거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18022
천 지 인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2-23
18021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23
180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23
18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18
난세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23
1801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2-23
1801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23
18015
평행이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2-23
180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2-23
18013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2-23
18012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23
1801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10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180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2-23
180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3
18007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3
1800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3
180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3
18003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3
1800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2-23
18001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2
180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2-22
17999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98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22
17997
잡풀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9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2
17995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2
열람중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2-22
1799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2-22
17992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2
17991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2-22
17990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2-22
17989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22
17988 실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2
1798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2-22
1798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2-22
179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22
17984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22
179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2
1798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2
179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2-22
17980
괜한 걱정에 댓글+ 13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22
1797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22
179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2-22
179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2-22
179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2
17975
창고대방출 댓글+ 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22
179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2
1797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22
17972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2-21
179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21
179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2-21
1796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21
179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21
17967 aqual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