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아이 > 창작시

왕따 그런건 세상에 없어 져야할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혼자 가는 세상

죽을때 누굴 대리고 간다면

그건 나쁜 사람이 틀림 없다

세상은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을 함께할 반련견 친구 가족이 있다

내 가정을 꾸리고 십은

하지만 혼자가 좋다

결국 혼자 가게 되는게 되는것 아닌가?

죽으면 허와 무의 세계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난 행복도 필요 없다

열심이만 고통 스러워도 사람 처럼 살고 십다

돈이 없으면 사람이 아닌게 된다

생활 필수품살 돈이 없다는것 결국 나를 짠돌이로 만든다

먹을꺼 안먹고 사입고 사바르고 웃고 있다

옷은 걸치면 옷 아닌가?

혼자서 걷는 이길에서 나는 좋아 했던 사람들이 결국 떠나 간다

난 혼자이다

울지 않는다 계속 해서 달릴 뿐이다 아파도

아무 생각도 안나게 가족도 친구도 아팟던 기억도 왕따도 모두다

행복 하다 혼자 있는 사람 난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