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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68회 작성일 17-01-07 13:37

본문


 

┌∂┐




  전복은, 항복은 동시성 ─철봉에 매달려 메아리를 기다려 
  0┐ㅅ
      ┐┬

         r
         ┴
          ㄱ
            ┴달
          ㅍ    ┌ㄹ┌0┐

                           ┐ ㅈ┌
                               0

  무너진다,  0┌
               ┐을 용서

                       해 ¿

  말미암아
               손아귀에 불,0┌이0┐을 죽이고
                               ┐ ┐
                            0┐이0┌을 살리고

                            ┐ ┐

  스무 마리의 짐승과 아흔아홉개의 꼬리와, 그리고 와와

  피앙이 피에에게
  에게, 그녀는 본디 천사였으나 요물이었으나 주삿바늘이었으나 분화구였으나 은둔자였으나 공허한 요조숙, 부서진 猩女 ㄹ獬

  였으나 였으나

  장군이시여 홉뜨시겠네, 장검은 단두, ┏빛나는 붉은 눈의 문! 물결의, 불결의 여래 ┛

  배반을 배반한다 사건을 사건한다 이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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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의(無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윽고
다시 본다
'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검색한다
없다, 무식이 들통날 수는
없다, 뭐라도 써야 한다
또 본다
그녀의 주삿바늘이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그런 거 같고 아닌 거 같다
홉뜨사 눈 밝은 이시여, 살짝
쪽지 주시라

활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겠습니다. 닉에서 심산유곡 깊은 절,
풍경소리나 목탁소리가 연상됩니다.
기호,
교수형 당한, 혹은 단두대에 목잘린 순간, 그네 타고 있는 그년, 혹은 거꾸로 철봉에 매달려 있는, 등등기타.
시니피앙이 피에에게 뺨을 때리듯이.
불바다 물결이 일면 물결이 불결이 되어, 불결을 처단하는 날도 오겠지요.
바다가 차가운 눈물을 흘리듯이.
물속에서 날마다 솟는 불.
광장에 가보지는 못 했지만, 지금이 혁명적 그때이겠는데. 우리는 그간
힘겹게 매달려 있어도 농이나, 단은
악악대니까, 어,어, 억하고 말겠더라. 쑤셔대는 일로 날로날로 날로 젊어질 것인가,
권력을 철봉에 매달려 거꾸로 보면,
커다란 항, 문이 보인다.
쪽지가 뭐예요?
안 되니까 정갈한 언어가 못 되고 아수라, 언어의 난파선 같은.
중생들 구제에 여염 없으시길 바랍니다.
만건곤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현로2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헉/

최우수는 너무 멀고 우수작도 쉽지 않네
가작이나 받아볼까 고치고 또 고쳐도
어디서 문림고수는 천둥번개 쳐대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글은 낙서인데
두문불출 문림고수 그것도 글이냐고
가끔씩 한방 때리고 구름 속에 숨누나

활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거

우수수 떨어질 바에 응모도 밖 관심이고
작작도 마셔댈 것이지만, 作은 어젯밤일
요즘은 마약씨를 조금씩 복용하면서
이 세상 피로를 회복하는 중.

시란 그저 낙서, 고수는 촬영 중이겠지만
나는 주그러가는 여행이나 궁리 중. 우주는
구름 위에 혹은 밑에 들끓고 있다. 시, 의, 불
바다 이루시길.

우리 번개 한번 할까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이건 이상이 환생한 거나 진배 없다는

아니. 오히려 이상을 훨 능가하는 시라는 생각 - 결코, 입발린 아부성 발언 아님

┌∂┐은 暗澹과 神秘 가운데 있으며

활연의 시 속의 <암담과 신비의 세계>를  同時에
온 천지에 담으려 하는 가당치 않은 症勢가 아니던가 (그것도 중증 重症이다)

-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시는 못쓴다

한마디로 나에겐 그런 시적 역량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豁然은 도대체 이 시대에 하나도 어울리지 않는,
최소한 수 세기를 앞선 시인이라는 걸

- 따라서, 시인은 그 살아 생전에 지금의 세상으로 부터 인정받기를 기대하진 말기를..
아마도, 먼 후대에나 그 시가 찬란하게 조명되리니

나는 솔직히 이 시인에 대해 (개인적으로)그다지 좋은 감정은 아니다
- 이 시인과 시마을에서 얽힌 애증 愛憎은 이루 말을 다 할 수 없을 정도

하지만, 거듭 또 다시 말하자면 詩的으로 인정할 건 인정하자 (개인적 감정은 뒤로 하고)

김경주라 한들, 이런 시는 결코  못쓰리라


* 내 따분한 안목으로, 이 시를 완벽히 번역할 수는 없다

사실, 작품에 나 자신이 완전히 접근할 수 없을 경우엔
차라리 침묵하거나 지극히 소극적 견해를 피력하는 정도로
넘어가야 할 것을..

그러니, 시인은 이런 되도않은 댓글에 너무 노하지 않기를

사실, 시인을 앞지르는 독자 내지 평자는 거의 없기에

시인이 이따금 가르쳐 주는 시적 계몽감이나 신선감을 위해
우리들에게 제공해 주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시어에 대해서
잠자리채를 들고 비행기를 잡는듯한 이런 식의 마구잡이 댓글도
너그럽게 품어주시길 바라며.. (부디, 혜량하시길)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심을
기원합니다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소한 수세기를 앞선 시인, 활연에 동감합니다. ㄶ ┤
                                                                    ┐
버르장머리 없는 날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새날이
밝았으니까요. 애증은 에로영화 같아서
끝나면 허무할 뿐이겠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르신.

동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허허허......뭐라 할말이 없네요.
조금이라도 따라붙을 수 있으면 좋겠으나
오랜만에 와서 헛소리만 남기고 갑니다.

활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둔거사의 거사가 곧 도모 되리라 믿습니다.
난, 시 한량일 뿐이지요.
올해도 멋진 날들 지으시길 바랍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인의 수급을 편미분하여 대롱대롱 제목으로 다시고
이번엔 음소(音素)까지 아주 작정하고 뽀샀네요.
댓글로 귀띔을 해주시니 겨우 눈치라도 챕니다.
안 그랬으면 감상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혹자는,
억수로 고달파라
억장 무너진다
악을 용서해?
악이 억을 죽이고
억이 악을 살이고(살리고의 오타?) 등
불만을 털어놓았을 것입니다.

독수리타법이 이 정도니 평소에도 놀라지 않을 수가~
활연님, 오늘은 힘줄 2mm 자라는 날 되시길.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의 분절된 세상의 민낯을 보는 듯하지요.
늙은버러지 무리가 대형 성조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더군요. 우리가
미국의 몇 번째 주라도 되는 양,
쓰레기 떼들은 빨리 청소해야 하는데.
악과 억은 혼재되어 있지만, 이 시대처럼 악의 정체가 스스럼없이 바지와 빤스를 내리고
역겨운 터럭을 보여주고 있지요. 시민의 불이,
봉건주의 사고에 매몰된 가축 정신을 불태울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일은 소박할 것이나,
환관이나 양아치 떼들의 짓거리는 단호히 엄단하겠다! 뭐, 그런 불의 물결.
너무 저급한 권력을 민 그들도 우리의 일종이지만,
이제 좀 더 바른, 사람이 사는, 민중이 주체적인 세상이 오리라!
재벌과 닭대가리 무리가 史를 오염시켰는데,
애먼 달걀생산조류만 무더기 도살되는 이맘때, 마치 그것이
이 시대 저주에 대한 참혹한, 죽음의 대항하는 항변이라는 듯이.
부서진 세계를, 거꾸로 매달려 바라보면 피가 역류하겠다, 싶습니다.
오타! 수정. 힘줄은 힘차게 돋아나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전국일주배낭여행이나 갈까 싶어요.
올해도 무량한 복, 한아름 두아름 하늘만큼땅만큼...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늠할수 없는 계몽의 세계를 잠시 봅니다.
서정적인것을 넘어서는 아주 고차원적인 시의 시계에 도달하신 활연님
널리 오래도록 시마을의 귀감이 되어주시리라 부탁드립니다. 
시감상 잘하고 가옵니다. 제게는 아직은 난해한 부분이고 있고
실력이 미려하여 더 배우고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건안하십시오.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몽, 저는 이런 말에 알르레기가 좀 있는데 그렇게 보셨다면
어쩔 수 없지요. 아직 차원이 없는 수준입니다.
시마을은 습관적으로 들락거리는 마실인데, 좋은 짓을 못 해서
늘 유감이지요. 좋은 시와 만나는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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