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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52회 작성일 16-12-18 17:44

본문

자화상 / 테울




내 고향 제주엔 트멍트멍 볼거리들 하영하영 있다지만

딱 하나, 크게 얼씬거리는 건


'할' 하는 순간, 우리 할망처럼 뭉클 떠오르는

묵직한 한라漢拏뿐이다


늘, 뇌리로 가득 찬

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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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지금 여기가 백두산인지~ 한라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얀 사슴이 보이고, 백록담인가 하는 호수도 있어요.
여기가 혹시 백두산인가요? 제 생각이지만, 한라산 같아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한라산,
제주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눈 뜨면 바라보는 가슴에 머무는 산,
그 속에 한처럼 내리는 아픔도 있겠네요
짧지만 깊은 시상에 찬사를 보냅니다
건필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주는,
사면이 바다이니, 오죽 그 자화상이
투명하겠습니까?

자화상을 가장 많이 그린 화가는 고흐라는데

자신의 자화상도 못 보는 일인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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