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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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인체의 축소판
손으로 인체를 다스린다
죽어가는 생명도 손바닥 몇 번 때려서 깨운다
박수를 친다
기분도 상쾌 몸도 손쾌
손을 잡고 친구와 걷는다
영원히 친구의 정이 맘속에 자리한다
우리 민족은 수저로 반찬을 찍어서 밥을 먹는다
타민족보다 머리가 좋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젓가락이 만든 창조적 문화
손으로 스킨십은 두터운 정이 결집된다
우리 민족은 손재주가 특이해서
세계 속에 우수성이 인정되고 밝은 미래가 올 것이다
손에서 인내성과 창조성
접착성이 분출된다
손에 든 촛불이 세계 속에 횃불이 되리라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아직 표현의 기술이 약하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는 느껴집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
늘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두무지님의 댓글

수지침과 촛불!
결국 손이 있어 가능했네요
건강하시고 평안을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