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밤이 지나면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밤이 지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6-12-21 00:02

본문

이밤이 지나면

별들이 요란 스러웠던 밤

별들이 쏟어져 내릴듯 가슴벅찼던 밤

이 밤이 지나

달이 기울듯 달이지고

별들도 고요히 아스라히 멀어지리라

별은 예리한 빛으로 가슴을 투과 하였으나

햇살에 녹아 내리는 별빛으로 아스라히 멀어져 가리라

별을 사랑하던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믿어야지

별들이 반짝이는 어두운 하늘의 배경이 되어

날마다 별들을 빛나게 해야 할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16	길을 가다가,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1
16215	내가 바라보는 곳은,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1
16214	고통이 준 미소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2-21
16213	천국으로 가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21
16212	♡. 날 유혹하는 팥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1
16211	대출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21
열람중	이밤이 지나면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2-21
16209	중년은 기회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0
16208	수줍은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20
16207	사랑을 더하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2-20
16206	의자 댓글+ 8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2-20
16205	단표누항(簞瓢陋巷) 그 허름한 모습으로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20
16204	생일	능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2-20
16203	꽃 애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20
16202	복수불반분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0
16201	세 살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20
16200	사랑의 햇빛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20
16199	이별조각 모음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2-20
16198	별에 별 똥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20
16197	어색한 수입 문자 쓰기 /秋影塔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20
16196	각본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20
16195	겨울이 온다 댓글+ 1개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20
16194	미아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2-20
16193	고분고분	비오네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2-20
16192	엄지와 검지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2-20
16191	수다, 날아오르다*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20
16190	억새꽃 혼령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2-20
16189	찰나 댓글+ 6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20
16188	뒷뜰의 향나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20
16187	한 마디의 말과 거리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2-20
16186	아~ 사랑아!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2-20
16185	그대 곁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19
16184	시인이 된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19
16183	대화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2-19
16182	자화상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2-19
16181	삶의 풍경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19
16180	옛날 잔치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2-19
16179	부부 댓글+ 2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19
16178	폐역 댓글+ 1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19
16177	고장난 TV 댓글+ 1개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2-19
16176	무능한 그녀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2-19
16175	무자위 돌아요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9
16174	정류장 댓글+ 2개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2-19
16173	청문인지 청맹인지 댓글+ 4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2-19
16172	늦지 않았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2-19
16171	외로움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19
16170	왕의 과업과 본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2-19
16169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2-19
16168	상처의 노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2-19
16167	생의 위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9
16166	수지침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19
16165	독작이 아니라고 말해주게 댓글+ 7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2-19
16164	선생님의 환영幻影 댓글+ 12개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8
16163	작은 하늘	푸하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8
16162	산다는 것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18
16161	나는 나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2-18
16160	햇살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2-18
16159	나뭇잎 편지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18
16158	자화상 댓글+ 9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18
16157	장밋빛 시간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2-18
16156	무릎과 무릎 사이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18
16155	무제 댓글+ 1개	흑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2-18
16154	한잔의 고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8
16153	만추 사색(晩秋思索) /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18
16152	물레방아 도는데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2-18
16151	잠용들 棲息地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2-18
16150	가막의 각막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2-18
16149	카페의 겨울밤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8
16148	거울	유콰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2-18
16147	거실	비오네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8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