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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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독도 약이 될 수 있다
기차는 레일 위에서만 달린다
무질서는 나태를 탄생한다
안전도 준다
행복을 안긴다
추운 이침 출근길은 졸음을 쫓는다
아이 추워
출근 아기씨 짧은 치마에 하이힐
하루의 열정을 만든다
하늘을 나르는 비행에 쾌감을 얻는다
산악인은 스트레스 위에 쾌감을 얻기 위에
오늘도 내일도 높고 험악한 산이 만원이라
약관의 스트레스는 열정과 쾌감을 준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그 건(스트레스) 과감히 잊으시고,
버리셔야 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안 하서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

네, 깊은 시
머물다 갑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 감사
추운 겨우내 오바깃 세우고
친구와 손 잡고 걸어보셔요
행복이 샘솟아요 고마움
아무르박님의 댓글

기차는 레일 위에서만 달린다~
이 문구에서
친구의 말이 불현듯 생각났습니다.
기차 바퀴가 박달나무라고 해도
믿어 주는 사람이 여자다~
그 친구는 아직도 총각입니다.
기차바퀴가 박달나무라고 믿어 주는 여자를
아직 만나지 못 한 것이려니 했는데
우연히 여행차 들린 자동차 박물관에서
기차 모형의 바퀴가
박닥나무였습니다.
가끔,
농담삼아
자동차 박물관에 기차 바퀴를 만든 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그 박달나무 기차를 만든 사람이 남자라네요.~
제 모토가 먼지 아쉽니깨
인생은 즐겨라~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
질문과 해답을 함께 드립니다.
공사 수주를 하고
100M달리기를 하는 심정으로 일에 정진하다보면
내 자신이 기계의 부속쯤으로 여겨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자영업을 하면
내 마음되로 할 수 있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십여년을 지네 본 결과~
그 것은 그저 생각속에 우물을 길어 냈던 것입니다.
책임감이 더 많은 인내와 고통을 강요하더군요.
그럴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즐겨보자~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뜨거운 가슴이 없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목불인견
나목의 이는 바람도
저 홀로 낙엽을 흔들리며 백년,
아니 오동나무는 천년을 살고 있습니다.
적당히 긴장 하시며 사세요.
박달나무 기차바퀴를 믿어 주는 여자가
언젠가는 친구의 짝이 될거라 믿습니다.
늘, 감사 하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일 할 수 있고 생각이 실천으로 만들어 질 때가 행복합니다
나이가 뭔지 할 수 있고 하면 될것 같은데
부르는곳 없네요
젊음의 최고 보석입니다
감사올립니다 건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