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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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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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749회
작성일 16-12-1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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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이 존재
생각과 행동
예쁜 장미에 가시
하늘과 땅
모두가 이중성
이들이 없다면 매력이 없다
존재 가치가 없다
낮은 활동 밤은 쉼
생각이 창조
행동은 창조를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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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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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삼라만상은 양면을 유지하며 생동하는듯 싶습니다
생노병사도 양면의 진리를 잘 헤아릴 때 음과 양에 기운이 조화롭다 봅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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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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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깊은 시, 의미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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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 신나는 날
엮어가셔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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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습니다.
그러나 누구처럼 1차, 2차, 3차의 말이
모두
다른 삼중성은 사라져야 합ㄴ디다.
짧고도 의미있는 시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소서. ^^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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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졸글에 머물러 주시고
댓글까지 주셔
높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