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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3,311회 작성일 15-07-07 15:58

본문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가 재구축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재구축을 축하하고 활성화를 위해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시마을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날짜 : 2015년 7월 7일~ 7월 17일

게시물 올리는 곳 : 각 게시판 (앞에 (이벤트)를 반드시 명기)

편수제한 없음

■ 시(작가의시, 창작시, 푸른 시, 청소년시), 수필, 아동문학부문

- 주제: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글쓰기

■ 포토갤러리, 에세이 부문

-「사람과 자연」에 관련된 사진

■ 영상 부문 (전문영상시, 영상시, 영상마당)

-명언 e-카드 페스티발
(제시된 문안의 명언 , 또는 본인이 좋아하는 명언을 주제로 한 e-카드 만들기
카드안에 시마을 홈페이지 주소 (www.feelpoem.com)를 첨부할 것

■ 낭송 부문 : 시낭송 페스티발

-시마을 모든 게시판에 올려 진 시 중에서 한 편을 골라 낭송하여 올림


시상

-우수작품은 선별하여 시집 또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단, 등단작가, 전문영상가, 전문낭송가의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추천4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새로운 홈피에서 또 새롭게 만나는 글들이 기대 됩니다
아직은 생소하지만 금방 이 홈피가 익숙해지리라 봅니다

홈피 재구축 기념 이벤트에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홈피에서 만나는 얼굴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시마을에 시의 향기가 넘치길 바라며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집. 조금은 낯설지만 금방 익숙해질겁니다

문우님들 집들이 이벤트에 많이 참여하여
문청의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최준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에 포근함과 
메인 화면의 상큼함이
한 가득 ~

따듯한 집마련해주시느라 애써주신 고마운분들께

마음을 전하며 싱그러움 한움큼 배워물고 갑니다.

아삭아삭 ~

徐승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이곳을 좋은 인연과 글들로
가득 채울 일만 남았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새롭게 이사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분들의 노고에 의하여  좋은 방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모두 노력하여 좋은 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고생하셨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땀고 노고를 곁들인 분들의 작업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만납니다
갑작스레 이사하다보니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곧
우리의 주거공간으로, 시밭으로 자리매김하리라 봅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와서 놀고 담소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홈피 넘 반깁니다.

아주 예쁘고 처음 글쓰는 이도

이모저모 글 가꾸기 할 수 있어 좋아요.

솔직히 워드말고는 잘 하는 게 없었어요.

새옷을 입은 듯 맑고 깨끗한 기분임다.

달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깔끔한 홈페이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처음 시를 썼던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개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활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어색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한결 열정적으로 시마을를 사랑 하리라 믿습니다
늘 고생 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아자~

예송이성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송이성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ㅡㅡ
비가 추적 추적 나리는 날엔 고향 향수에 젖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마을의 문지방을 넘나들곤 했습니다만
허공에 걸린 사색에 눈요기만 채우고 갔네요 &*
처음으로 발자욱 남기면서 시마을에 언제나 향기 가득한 아름다움으로 채워지길 합장해봅니다

봄뜰1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잘 간추려진 시처럼

홈페이지가 잘 정돈 된 것 같고 너무 멋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집을 공간을 마련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가 많으셨겠습니다.
산뜻하게 재단장된 시마을에 들어서니
저 풀밭에 산새가 내려와 지저귀는 듯합니다.
회원으로 가입은 하였으되 활동이 미미하여
늘 빚을 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분발을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박정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홈페이지가 너무 멋지네요.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자유로운 창작 공간이 생겨 기쁘네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어리 버리 좋은 환경이 곧 익숙해지겠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글쓰기도 해봅니다.
기분 좋게 새 출발 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한인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인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담하고 세련된 느낌의 새로운 홈피 구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준비하시고 애쓰신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시마을 식구들 모두의 "따스하고 착한  본성"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고운  글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슴을 늘 위로해 줄 것을 믿습니다.

시마을 화이팅!!
고운 문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한인애올림

水流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단장한 시마을이 잘 지은 전원주택 단지 같습니다.
촌장님과 운영위원회 운영진님들께 깊은 존경심을 느낍니다.

우리 시마을이 많은 회원님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푹 쉬며 놀 수 있는 공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혼자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이전 홈페이지보다 들어오기가 힘들던데요...
초과 되었다고 초기화 하는데 뭐가 필요하다는 메세지 뜨면서
시마을 홈페이지는 들어오지도 못하더라구요.
어제 밤에...
하루 필요한 용량을 다 썼다나 어쨌다나..
암튼 좀더 폄안하고 아늑한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사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곧 적응 되겠죠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문우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따뜻한 공간~
시를 음미하면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고~
가끔은 사랑을 느끼기도 하는~
아름다운 공간을 위해서 수고하신~
운영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회원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박영란 올림.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 증후군이 생겼습니다
늘 낮시간에 기웃거리다 새집에 이사 오고 나서는
새벽시간이라야 들어오기 쉽더라고요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pc 없는 여관방 생활을 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밖에 없어 새집의 환경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함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마을동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소년은 청소년시 게시판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청년이라면 창작방이나 청소년시방 자유롭게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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