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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재구축 기념 이벤트 당선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630회 작성일 15-08-03 13:29

본문

 

시마을 홈피 재구축 기념 축하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더욱 따뜻한 시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 우수작품을 아래와 같이 선합니다. 영상과 포토부문은 참여작품이 많지 않아 모든 작품을 넣었으며 창작부문은 참가자의 작품중 한 편 씩 선정하였습니다 (등단작가의 작품은 제외)

 

작품을 찬조해주신 낭송작가협회 회원님들, 등단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선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쪽지를 이용해 운영위원회로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마을 홈피재구축 축하이벤트 작품(무순)

 

[ 창작시 부문 ]

[내용보기] 묵적(墨跡) / 활연
[내용보기] 발꿈치 / 낮은소리
[내용보기] 노을 화장터 / 시꾼♪
[내용보기] 돌배나무 / 동피랑
[내용보기] 만삭(滿朔) / 香湖
[내용보기] 강박증 / 박정우
[내용보기] 풍경 / 시엘06
[내용보기] 포말 / 최경순
[내용보기] 삭다 / 현탁
[내용보기] 견문발검이라지만 / 활공
[내용보기] 사람, 최씨 / 서승원
[내용보기] 풍경과 풍경 사이 / SunnyYanny
[내용보기] 여름바람의 장난 / 도국
[내용보기] 生 / 농바위
[내용보기] 무념 / 심월
[내용보기] 이웃 / 시그린
[내용보기] 타향 / 石木
[내용보기] 라스베거스 / 핑크샤워
[내용보기] 웃음의 배후 / 맥노리
[내용보기] 빼앗긴 옷 / 성영희
[내용보기] 연꽃의 사연 / 은영숙
[내용보기] 얼굴나무 / 팔삭동이
[내용보기] 비는 바다로 / 봄뜰123
[내용보기] 정오의 태양 / 천수
[내용보기] 여름의 냄새 / 맛살이
[내용보기] 하루 / 활룡강
[내용보기] 연꽃 풍경 / 예송이성배

[ e- 카드부문 ]


[내용보기] 탐욕은 / ssun
[내용보기] 존경 받는 까닭 /푸르미
[내용보기] 누구에겐가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은 / ssun
[내용보기]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 향기초
[내용보기]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 푸르미
[내용보기] 굿바이 슬픔 / 푸르미
[내용보기] 큐피트의 눈은 가려져 있다 / ssun
[내용보기] 명언 모음집 / 푸르미
[내용보기] <연애시집> 중에서 / Heosu
[내용보기] 명언 모음집 / 푸르미
[내용보기] 인생의 주인공 / 푸르미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 ssun
[내용보기]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은 길이었다 / Heosu
[내용보기] 웃음백서 중에서/ 푸르미
[내용보기] 인생 / 푸르미
[내용보기] 우리가 있는 자리 / ssun
[내용보기] 상냥한 말 한 마디 / 푸르미
[내용보기] 작은 우연이 / Heosu
[내용보기] <연애시집> 중에서 / ssun
[내용보기] 조병화의 <남 남> 중에서 / 러브레터
[내용보기] 별이 빛나는 밤에 / 宇山
[내용보기] 톨스토이 명언 / 안드레아7
[내용보기] 꽃 / 소화데레사
[내용보기] 창조 / 안드레아7


[ 포토부문 ]


[내용보기] 풍경 속 풍경 / 김재미
[내용보기] 자연 그리고 라이딩 /Heosu
[내용보기] 풍경 속으로 / 늘푸르니
[내용보기] 아이들과 당나귀 / 헤라
[내용보기] 메밀꽃 필 무렵 / ssun
[내용보기] 삶이란 / Heosu
[내용보기] 풍경 속으로 / 늘푸르니
[내용보기] 겨울풍경 / 문간뒤에
[내용보기] 풍경속에서 / 늘 그자리
[내용보기] 삶과 여유 / 모나리자정
[내용보기] 두물머리의 추억 / 저별은
[내용보기] 아가와 갈매기 / 숙영
[내용보기] 자연과 사람들 / 저별은
[내용보기] 자연속에 묻혀 / 저별은

[ 낭송협회 찬조작품 ]


[내용보기] 그때 알았더라면 (김선근) / 향일화
[내용보기] 물의 표정(마경덕) / 박태서
[내용보기]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양현주)/ 이루다
[내용보기]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물비늘 같은 (손성태) / 남기선
[내용보기] 민들레 우체국(허영숙) / 김윤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등단 작가 명단

 

정이산.안희연, 최영복,전미나,류인순,하영순,배월선,김태운,성백군,이학주,

김강좌,정민기, 이종원,이진환,최정신,이옥순, 수류 손성태,

추천2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창작방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마을 창작방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은 시 많이 쓰세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한 계절 나시기 바랍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홈피 재구축 축하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기꺼이 함께 하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에도 건승하십시오^^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이벤트에 당선되신 모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시마을 번창하여 시의 잔치를 벌여봅시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옵소서^^
첫빠로 추천합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 모두 축하합니다.^^

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우리 시마을!
힘내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박정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홈피 재구축 축하이벤트 결과가 발표되었군요.

그간 애쓰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작품을 선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에 드신 분들께도 축하 인사올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진일보하는 계기가 된 듯 싶습니다.
더욱 발전해 가는 시마을을 기대해봅니다.
한편의 좋은 시는 무더위도 날릴 수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徐승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론 결과와는 상관없이 즐거운 이벤트 기간이였습니다
함께 참여해 주신 문우님들 그리고 뒤에서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또 즐거운 이벤트로 만나겠습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행사는 골고루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마을에 더 애착을 느낄 수 있었음 합니다
특히 은영숙 시인님 열심히 쓰시더니 
이런 영광이 찾아 오셨네요
축하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홈피 재구축 축하 이벤트 행사를 운영해 주신 운영자님들께
감사 드리며 참여 하신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심사 하신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이옥순 시인님! 저는 자격도 없는데 그 반열에 올라 있어서 면목 없는데
시인님게서 축하 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예송이성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송이성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혼자서 낙서처럼 끍적여보는 글들
시마을 모퉁이에 추억하나 남겨보고자 과감히 올려본 낙서를 ㅡㅡㅡ
너무 큰 기쁨을 주셔서 황공하옵니다 ^*
무더위의 절정에 지켜봐주신 운영님들 그리고 함께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황룡강(이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운영진께 김사 드립니다
무더위 속에 창작에 몰두하시는 문우님들
고생하십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운중앙로 45
101동 603호  이강희  전화 010 2608 3002
쪽지 접속이  되지  않아서 주소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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