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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버렸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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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5-07-08 00:31

본문

힘이 들다고 사람 사는게 죽고 십다고.

그말에 난 공감이 가는듣 하다.

하지만 나는 말이다.

힘든것도 즐기면서 배고픈 것도 즐기 면서.

난 아니 살았다 그렇게 펑펑 쓰고.

사람이 살면서 뭐하로 공부하냐 하면.

다하는 거니까 해야지.

공부 잘한 다고 취업 잘되는 것도 있고.

해준 만큼 돌아 오는게 공부라고.

공부 안한 죄로 이렇게 살지만.

후회 한적 없다 내가 못해서 안했으니.

무식쟁이가 무슨 공부냐 만은.

다 하는 공부 나만 못해서 울으니.

다 그게 내가 전생에 업보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그런게 인생이고 내 바다고 삶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 한다.

내 바다에 그물 던지면 가난이 라는 장화가 올라 오지만.

난 그렇게 장화를 버리지 않고 고물상에 줬다.

그런게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소통 하는게 아닐까?

잊어 버렸던 행복을 지금 삶에서 되찿길 바란다.

지금 죽으면 나는 행복 했노라 살만큼 살았 노라.

노랗게 변해 버린 세상을 탓하지 않겠 노라고.

지금이 나는 행복의 첫걸음 이라 생각 한다.

내 말을 듣고도 이해가 안된 다면.

메시지라 생각 해도 좋다.

외계인의 메시지 개돼지 보다 못사는건 아니니까.

그만좀 고기 먹고 운동하 던지 공부 하던지 하라고.

한달에 한번 고기 먹는건 부자 라고.

난 3달에 한번 고기를 먹고 얼마 먹지도 못했지만.

반찬 투정도 좀 했지만.

다 커 보니 그게다 이기주의 들아.

엄마 한태 그만큼 못하고 내 꼬라지를 몰라.

중간은 사는지 아는 등신이라.

영세민 중에 영세민인지 모르고.

그게 엄마가 돌아 가신 폐인인지 모른다.

눈치가 있다 있다 생각 했지만.

어머니가 돌아 가시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 했지만.

어머니가 못했 던건 다 이져 버려야 겠다.

담배 한대 피우고 다 잊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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