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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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17-07-29 15:46본문
실제로 살아가면서 인간이나 자연이나 모든것이 어떠한 특정한 이유가 있어서 움직인다
모든것이 개인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전체로 봤을때는 또 다른의미의 변화가 있어 눈치채기 쉬운데
그런 것들이 개인에게는 전혀 색다르지만 결국 또 이해가 되고 그렇게 돌아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는 가운데 물질과 형태를 갖춘 모든것들이 단지 인간의 뇌에 의해 느껴지는 움직임이나 색이나 현상들 모든게
단지 인간이 생각하는 단순함을 넘어서지 못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하게 누군가에게는 배가 고파서
모든것이 먹고싶은 것으로 보이는것 처럼 단지 인간에게는 이런 모든현상이 인간에 의해 인간만을 위한 현상이라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결국 그 이면에는 또 인간의 뇌에 의한 생각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아니라 또 전혀 색다른
방향으로 전체가 움직이고 있고 그런 전체를 읽지 못해도 인간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현상들이 주변에
일어나지만 단지 인간은 인간의 뇌에 의해서 인간의 생각만으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고 그런 현상을 단순하게
바라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어떠한 특정한 언어를 가진 눈으로 세상을 보면 동물이나 인간들이나 모든것들이
보는 이유 말고도 세상은 또 다른 음악처럼 혹은 언어를 주고 받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고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중에는
그런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사물이 정지해 있다는것으로도 충분히 인간의 사고 이외에 또다른 사고가 생길수 있고 그로 인해 움직이게 된다는 것으로
또 전혀 다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인간의 생각으로는 운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끝나지만 누군가는
그런 개인적인 사물만으로도 세상의 전체의 흐름을 읽는다던지 인간의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신적인 의미나 혹은 또다른
의미로 읽어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단지 그것을 도라이라 불러도 무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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