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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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삭히지 말고
속삭여요
향긋하게
토톡토톡
꽃망울처럼
자기야
봄이 와 ~~~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ㅎㅎ 와리가리 시인님 말씀처럼 속 삭이지말고
속삭이겠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고 웃고있습니다
와리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 웃으면 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