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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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 부르면
별이 내게 대답하고
사랑이야 부르면
그리움이 먼저 대답한다
같은 듯 다르고 가까운 듯 먼
되울림의 윤회
살아낸다는 것은
어제는 보내고 내일을 부르며
오늘을 살아가는 일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꽃이여 사랑이여
한사코 부르노니.
별이 내게 대답하고
사랑이야 부르면
그리움이 먼저 대답한다
같은 듯 다르고 가까운 듯 먼
되울림의 윤회
살아낸다는 것은
어제는 보내고 내일을 부르며
오늘을 살아가는 일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꽃이여 사랑이여
한사코 부르노니.
댓글목록
와리가리님의 댓글

좋은 시 감사합니다. ~~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와리가리님
늘 건강하시고 항시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