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장 담그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 담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5-02-27 14:26

본문

풀섬

장 담그기

홈쇼핑에서

장 담그는 풍습을

보아 하니

따라 하면

일생 보람이

커져

메주 5킬로를

통에 소금물

풀어

메주를 띄우니

숯을 올려

장을 담궈

속 시원해

두달 뒤

뭉개서 완성

뿌듯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019	기억 저 건너편의 그대는 잘 있는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01
37018	늙은 봄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01
37017	사랑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01
37016	테라리움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01
37015	붉은 튤립이었더라.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8
37014	꽃잠 댓글+ 4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8
37013	욕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8
37012	겉절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8
37011	쌍욕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8
37010	서울로 가는 전봉준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8
37009	실족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8
37008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바다 항행 즐기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2-28
37007	변화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8
37006	시 못 쓰는 밤 댓글+ 1개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8
37005	귀엽나요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8
37004	기도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28
37003	3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2-27
37002	중대재해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27
37001	봄은 가깝고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7
열람중	장 담그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7
36999	n분의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7
36998	신기루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7
36997	굶주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27
36996	옛 기억 댓글+ 1개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27
36995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기항지 관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7
36994	강남 언니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27
36993	초목이 무성한데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6
36992	직장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6
36991	다시 만날 운명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26
36990	마지막 손님 가시는 중이다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6
36989	치통 댓글+ 4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26
36988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2-26
36987	포말 그림자 댓글+ 1개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6
36986	명상곡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2-26
36985	옛 친구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6
36984	봄날 편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25
36983	좋은 저녁입니다. 댓글+ 2개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5
36982	꽃망울 웃음 터뜨리는 삼월 같은 사람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5
36981	동해와 서해의 엉뚱한 다툼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25
36980	류마티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2-25
36979	봄 산책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5
36978	테마주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25
36977	눈물자국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25
36976	문득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5
36975	봄, 봄바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5
36974	나의 깊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5
36973	댓(對-)글과 답글 댓글+ 9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25
36972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스페셜티 레스토랑 더그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2-25
36971	동백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4
36970	꽃나무에서 낙화하는 사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4
36969	종이컵 댓글+ 6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24
36968	경호강에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24
36967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스페셜티 레스토랑 테라짜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4
36966	봄이 오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4
36965	봄 댓글+ 1개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4
36964	짧은 사랑 댓글+ 1개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24
36963	패혈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4
36962	바람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3
36961	봄 날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23
36960	안네의일기 책 명언 명대사 인상 깊은 구절 좋은 글귀 모음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23
36959	고로쇠 나무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3
36958	존재적 의미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3
36957	고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3
36956	불안 스케치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23
36955	파스텔톤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3
36954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스페셜티 레스토랑 라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3
36953	허방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2
36952	승승장구하옵시고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2-22
36951	생각날 때마다 애타게 울었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2
36950	봄을 기다린다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019

기억 저 건너편의 그대는 잘 있는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