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연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1-12-29 21:49

본문

전등에서 당신이 흘러내린다


나는 밤을 맞으며

당신으로 남는 방법을 고민한다

오늘과 내일 사이에서 헤매는 그리움은

당신의 흔적이 되기 충분하다


나의 가슴은 달이 되어

당신의 눈동자를 맴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34건 1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504
하얗게 멈춘 저녁을 걷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18
26503
모두가 한 구루 나무가 되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8
26502
오늘의 병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8
26501
알래스카 댓글+ 3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7
26500
선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17
26499
세한도 댓글+ 1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1-17
26498
당신의 안부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17
26497
아름다운 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1-17
26496
어떤 게임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7
26495
환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26494
거시기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1-17
26493
열길 물속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1-17
26492
시마을 문우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6
26491
한라봉 예찬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6
26490
옥구슬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16
26489
만들어진 신*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6
26488
박수기정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6
26487
슬픈 다이아몬드 영혼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6
26486
핑게는 습관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16
26485
커피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15
26484
살풀이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15
26483
관상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15
26482
간격의 비등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5
26481
속초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5
26480
헤게모니들과 알파벳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1-15
26479
낙엽에 대한 명상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5
26478
나쁜 버릇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1-15
26477
여자만 댓글+ 8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5
26476
돌고 돌아 댓글+ 1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5
26475
검은사슴의 눈(퇴고)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15
26474
가장 중요한 선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1-15
26473
겨울 바닷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5
26472
비 오는 날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15
26471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14
26470
지구촌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26469
나의 아버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4
26468
겨울 강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4
26467
도플갱어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4
26466
봄꽃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4
26465
환절의 淚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14
26464
오래 된 신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4
26463
행복한 마음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4
26462
짧은 소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4
26461
풍화작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4
26460
아들들과의 해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3
26459
옷걸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3
26458
물꽃사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3
26457
중독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3
26456
편지 댓글+ 4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3
26455
빌리지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1-13
26454
미지수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3
26453
나는 걷는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3
26452
절벽(絶壁)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13
26451
겨울왕국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3
26450
달의 달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1-13
26449
공로상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1-13
26448
Love letter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13
26447
내가 먹어보고 싶은 나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3
26446
꿈 / 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12
26445
태양빛에 물들인 산이 좋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2
26444
cloud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12
26443
쟤, 없었다면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1-12
26442
영혼의 위기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2
26441
나이테 많은 사람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2
26440
무청에 별이 솟구치네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2
26439
내리 사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12
26438
꿈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1-12
26437
두려움의 대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2
26436
그것이 정녕 시대의 요구인가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2
26435
안경원숭이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