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믿는다는 것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믿는다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회 작성일 25-02-19 03:05

본문

믿는다는 것

가진 자들이 말하는

자유

누리는 자들이 말하는

평등

올라선 자들이 말하는

정의

죽어보지 않은 자들이 말하는

사후세계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2-19 08:54

체험하지 않아도
사후세계가는 있다고 믿고 싶답니다 ^^

사리자님의 댓글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939	해변에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2-22
36938	대나무 댓글+ 2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21
36937	고기동 골목길에 두고 온 소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1
36936	동물농장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베스트셀러 인상깊은 구절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21
36935	물새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1
36934	밴댕이 속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1
36933	바다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1
36932	산 정상에 올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2-21
36931	사람이 힘이다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21
36930	고마운 사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21
36929	바람도 젊음 속에 모두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1
36928	인생여정의 단상(斷想)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2-21
36927	길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1
36926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오션뷰 스위트 객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1
36925	애송이의 사랑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0
36924	제인 에어 소설 책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글귀 문장 댓글+ 1개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2-20
36923	봄길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20
36922	6성급 실버시 쉐도우호 하와이 타히티 22일 일정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2-20
36921	봄을 기다리며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0
36920	내게 참으로 거룩한 시심 같은 성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0
36919	대기만성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0
36918	육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0
36917	겨울은 태동의 계절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0
36916	지극히 먼 지금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0
36915	좌선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0
36914	좁은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20
36913	2월의 발걸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20
36912	봄과 겨울이 시국을 부여잡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0
36911	핑계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0
36910	그리움의 얼굴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0
36909	시를 읽으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20
36908	도라지 꽃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19
36907	하얀 밤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19
36906	자작나무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19
36905	순수의시대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글귀 문장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9
36904	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19
36903	정동재시인님의 3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19
36902	거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19
36901	잠을 긷는 새벽녘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36900	구두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19
36899	참새 방앗간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9
36898	명상 아니면 공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9
36897	종이	단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19
36896	낮과 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19
36895	봄날에 머무를 것이다.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19
열람중	믿는다는 것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19
36893	국지전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19
36892	폭풍의언덕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8
36891	동백꽃 향기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18
36890	아줌마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8
36889	소녀 -김수수-	김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2-18
36888	바다 -김수수-	김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18
36887	동백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8
36886	짝은 숨소리마저 같더라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18
36885	봄바람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18
36884	봄의 전령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18
36883	햇살의 미적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18
36882	백일몽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2-18
36881	귀마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7
36880	오만과편견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모음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2-17
36879	눈 감으면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17
36878	봄의 바람 바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17
36877	물이었을 때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17
36876	능선의 상어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17
36875	버섯 버섯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17
36874	올챙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17
36873	그리움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으랴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17
36872	어머니의 회초리 댓글+ 2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17
36871	비 오는 날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7
36870	시레기 댓글+ 2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