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벤트)봄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벤트)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5회 작성일 18-04-11 22:03

본문

봄비 / 심재천

얕밉게 내리는 쓴웃음

짙은 립스틱 바르고

발정 난 톱날을

양 갈래로 갈며

주름져 외길을 걷는 몸통

뽀얗게 새빨개져

쓸쓸히 꽃 피어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3 22:31

심재천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간결 하면서도 고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심재천 시인님!~~^^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943	매미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8-10
25942	木蓮哀歌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3-13
25941	안장 정비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09
25940	산 그림자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5-23
25939	봄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24
25938	오늘을 사랑하리라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10
25937	깊은 밤에...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16
25936	지금(只今)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5-03
25935	속세를 떠나는 시간 댓글+ 10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01
25934	우수작 심사 지연 안내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27
25933	북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8-08
25932	수많은 초행길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06
25931	산다는 게 무엇인가 댓글+ 1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23
25930	겨울이 오는 길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19
25929	찬바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26
25928	사랑이라 부르는 운명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2-10
25927	희망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27
25926	갯벌의 풍경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8-25
25925	시래기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1-02
25924	상사화 고면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19
25923	자연과 교감 댓글+ 3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09
25922	오래된 책 한 권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8-29
25921	생명의 노래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20
25920	국화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18
25919	조건과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21
25918	가을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27
25917	아보카도 익는 시간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16
25916	노란 은행잎 아래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08
25915	겨울 보리밭 댓글+ 5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02
25914	길목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5-12
25913	외식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06
25912	운수 좋은 날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25
25911	10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02
25910	코스모스 연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31
25909	허기 댓글+ 2개	꿈꾸는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2-16
25908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3-05
25907	삶이 지칠때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11
25906	【이미지15】물결 운지법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08
25905	초원의 바람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4
25904	사랑의 원근법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31
25903	사월의 외출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1
25902	낙화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2
25901	목로(木壚) 앞에서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06
25900	삶의 이유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7-03
25899	흐르는 마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22
25898	아몬드 나무가 있는 미슐랭 댓글+ 1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20
25897	눈부신 여름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7-05
25896	그날같은 오늘 댓글+ 11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7-23
25895	너의 네모난 박스 속 세상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06
25894	사랑의 관점 댓글+ 1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18
25893	꽃부리 언덕 넘어로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9-04
25892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퇴고)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29
25891	살포시 단풍잎 입에 물고서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22
25890	蓮伊 III - 여름비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02
25889	밤으로 가는 바다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04
25888	목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2-15
25887	참 아름다운 천국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18
25886	꽃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27
25885	장수長壽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17
25884	비움의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16
25883	낙엽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14
25882	새해에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04
25881	지워지지 않는 흔적 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25
25880	주택연금 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04
25879	자신에게 자신이 가장 커다란 선물 * * 마음에 가려지기 전 자신의 본래 모습이 바로 큰 깨침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16
25878	부 댓글+ 8개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29
25877	오늘을 위한 서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16
25876	라일락 꽃피면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30
25875	옷깃을 여미는 하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2-06
25874	사랑은 꼬리처럼 흔들린다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2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943

매미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