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톱니바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은 톱니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1회 작성일 22-08-19 20:32

본문

우리의 인생은 톱니바퀴



 龍門 민경교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톱니바퀴형처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지

좁쌀처럼 흩어져 살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둥근 삶이라 하지만

매끄럽게 둥근 것이 아니라

살아온 만큼 그 톱니처럼 의지하다 닳고 닳아

나중에는 그 물림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부끄럼 없이 이 세상 살다가

그 삶이 정상에 다다를 때에 하늘을 우러러

나 부끄럼 없이 살았노라 말하렵니다

톱니바퀴처럼 영원히사랑했다고



 

댓글목록

민경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며칠 창작한 자작 글인데
누구의 글을 표절하였다는 것입니까?
그 이유 올려보세요
저는 남의 글
읽지도 않는 그런 성격이랍니다

민경교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년 전 삼생이님의 글을 표절하셨다고
많은 문인들 앞에 무안을 주시더니 삭제하셨군요
저는 그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 근거 제게 메일로 보내주셔야합니다

Total 37,806건 1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7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8-22
287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8-22
287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8-22
2877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22
28772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8-21
287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8-21
28770
장어는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8-21
28769
짝눈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8-21
28768
바이올린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8-21
287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8-21
28766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8-21
287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8-21
2876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8-21
28763
유당불내증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8-20
287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20
2876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8-20
287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8-20
2875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8-20
28758
아몬드꽃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8-20
28757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8-20
2875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8-20
287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0
28754
굴전 댓글+ 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20
28753
능소화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8-20
28752
파키스탄 病 댓글+ 2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20
28751
행위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8-19
열람중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8-19
28749
댓글+ 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8-19
28748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8-19
28747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8-19
287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8-19
2874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8-19
28744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8-19
28743
망고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8-19
287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8-19
2874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19
287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8-18
2873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8-18
2873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8-18
28737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8-18
287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18
28735
피터팬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8-18
28734
궁금의 끝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8-18
287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8-18
2873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8-17
28731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8-17
2873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17
2872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8-17
287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17
2872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8-17
287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8-17
28725
계단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8-17
287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8-17
287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8-17
2872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16
28721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8-16
287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8-16
287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8-16
28718
Cosmos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8-16
28717
막다른 길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8-16
287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8-16
28715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8-16
287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8-16
28713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8-16
28712
값싼 일기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8-16
2871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8-15
287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8-15
28709
비어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8-15
28708
만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8-15
287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