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직남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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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그대들이
바느질도 잘하네
무얼 만들더라도
무얼 맡기더라도
어쩌면 그렇게도
꼼꼼히 세심하게
바느질솜씨 최고
이젠 인정하겠어
모두를 따져보니
어느 누가 뭐래도
틀림없는 그들은
전생의 직남이들
이제부턴 뒤바꿔
남성분은 바느질
여성분은 가위질
바느질도 잘하네
무얼 만들더라도
무얼 맡기더라도
어쩌면 그렇게도
꼼꼼히 세심하게
바느질솜씨 최고
이젠 인정하겠어
모두를 따져보니
어느 누가 뭐래도
틀림없는 그들은
전생의 직남이들
이제부턴 뒤바꿔
남성분은 바느질
여성분은 가위질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상념이 禮와 마주하면서 당연함의 벽과 마주섰습니다
문명의 아성이 견인하는 밝음으로의 길에서 高의 벽과 마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