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1회 작성일 22-07-23 11:30

본문

풀섬

오늘

오늘은 상쾌한 아침

쿨한 향수를 뿌리고

직장에 가는 사람

꽃들이 얼굴을 내미는

길가에 버스를 기다리는

넉넉한 인심

점심에 냉콩국수를 먹으러

가는 아가씨들

신발가게에 신들이 행운인

야채가게 과일이 신선한

오늘 저녁은 도토리묵에

오이를 넣은 도토리묵 무침

하루가 그다지 힘들지 않은 오늘

오늘을 버티면 내일은 환한 보라빛

댓글목록

와리가리님의 댓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97	컵라면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28
28496	생의 지도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7-28
28495	풀꽃의 시안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28
28494	내 이름 댓글+ 3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7-28
28493	섬의 모색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7-28
28492	반갑잖소 댓글+ 1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7-27
28491	벨쿠르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27
28490	유리수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7
28489	요즈음의 형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27
28488	삼가 백록 시인의 영정 앞에 국화꽃으로 / 은영숙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7-27
28487	내일의 자화상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7-27
28486	혈압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7-27
28485	낮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7-27
28484	골목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7-27
28483	여름가지 치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7
28482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7-27
28481	가난의 포도청 그 끝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7-27
28480	적막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7-27
28479	맑은 공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7-27
28478	D-홀릭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27
28477	해골을 목에 매단 여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7-27
28476	희망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7-26
28475	팽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7-26
28474	노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26
28473	꿈을 꾸고 싶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7-26
28472	내 딸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7-26
28471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26
28470	내려놓음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7-26
28469	여름향기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7-26
28468	로봇랜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7-26
28467	파인애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7-26
28466	나는 출근한다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6
28465	등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7-26
28464	여름보다 뜨거워서 그러려니 댓글+ 3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7-26
28463	시간의 선물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25
28462	너를 기다리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7-25
28461	골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7-25
28460	나이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5
28459	매미의 존엄사 / 화리 댓글+ 2개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7-25
28458	덜어내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7-25
28457	길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7-25
28456	아이스크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25
28455	우리 착한 매니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7-25
28454	평범한 X의 일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7-25
28453	여자와 어머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7-25
28452	잔 닦으며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7-25
28451	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7-25
28450	산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25
28449	그 길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7-24
28448	초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7-24
28447	오, 사랑하는 아버지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7-24
28446	밥상이 전하는 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7-24
28445	곰곰히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7-24
28444	절정의 시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24
28443	시가 되기까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7-24
28442	장미빛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7-24
28441	여름 향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7-24
28440	그해 여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7-23
28439	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7-23
28438	태양이 뜨기까지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7-23
28437	붕어 한 입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7-23
28436	노란꽃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7-23
28435	노랑 꽃 원 추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7-23
열람중	오늘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23
28433	마스크가 한 일 / 화리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7-23
28432	미치광이의 아침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7-23
28431	일식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7-23
28430	돌꼇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7-23
28429	찜 더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7-23
28428	앨리스 I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