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다 뜨거워서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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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 미워하랴
나도 사랑 때문에 울어봤네
매미여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시절인연이라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사유 깊은 시어들,
머물다 갑니다.
이 밤, 평안하시길요,
<등대빛의호령>시인님!
피탄님의 댓글

7년을 암실에 갇혀 살면 누구든 안 미치고 배기겠습니까.
밤낮없이 미친듯이 운다 해서 그를 타박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화리님의 댓글

세 줄 시, 임팩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