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칭찬하는 이가 되어라.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칭찬하는 이가 되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18회 작성일 22-07-08 09:43

본문

稱讚칭찬하는 이가 되어라. / 미소향기 지행 세상의 진귀함은 열린 그 마음에서 시작하고 누군가를 위한 믿음으로 나누는 힘을 부르는 칭찬 한 마디 그것에서 하늘같은 응원군을 만난다 했네. 그로 인하여 절망의 힘든 늪도 희망의 언덕으로 다시 보이고 힘들다 움츠림에서 다시금 몸을 일으켜 세우는 새 계기가 되느니. 그대의 마음 나눔 그 후덕한 칭찬 한마디의 공덕 궁색도 내색도 필요 없는 있는 그대로의 위함의 표현 한마디로도 누군가는 그것에서 더없는 용기를 생산해 내고 현실을 바르게 직시하는 안목을 넓히고 다시금 도약의 계기로 삼아 스스로 힘듦을 최대한 이겨내기도 하느니 그로서 새로움의 움은 돋아나고 멈춰선 수레바퀴는 다시 구르니 무한의 노력도 한마디 칭찬에서 비롯하는가. 마음으로 나누는 그대 긍정의 향기, 한 마디의 칭찬으로 세상의 어둠은 절로 밝아지느니 이왕이면 밝음의 언어 칭찬으로 세상을 웃게 하는 이가 되어보자.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287	너를 앉혀 두고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11
28286	하얀 나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7-11
28285	냉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10
28284	밤은 무너진다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7-10
28283	낙숫물소리에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0
28282	잿빛 하루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10
28281	개됐다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7-10
28280	생성과 소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7-10
28279	고추에 대한 단상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7-10
28278	하품으론 도무지 댓글+ 4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7-10
28277	추억탕을 먹고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09
28276	[再게시] 저녁비,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7-09
28275	저녁 노을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9
28274	장 보는 날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7-09
28273	꽃그늘 아래서는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09
28272	장마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7-09
28271	뜨거운 손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09
28270	발매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9
28269	부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9
28268	참나리 / 화리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7-09
28267	사랑의 열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7-09
28266	삶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09
28265	생간(生間)의 휴식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7-08
28264	칠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7-08
28263	나비 화공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08
28262	어느 횟집 다녀오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7-08
28261	시 사랑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7-08
28260	할 일이 조금 더 있어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7-08
열람중	칭찬하는 이가 되어라. 댓글+ 4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7-08
28258	마스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08
28257	당신이 건너간 날씨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7-08
28256	원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7-08
28255	풍향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7-08
28254	묘연하게 댓글+ 1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7-08
28253	가족사진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08
28252	그래요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7-07
28251	하루에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7-07
28250	환청	굿데이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07
28249	쥐방울덩굴 시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07
28248	직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07
28247	자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7-07
28246	苦惱 고뇌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7-07
28245	능소화 / 화리 댓글+ 3개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7-07
28244	나의 노래 댓글+ 2개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07
28243	모래 꽃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07
28242	보내는 마음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7-07
28241	왜, 나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7
28240	범죄 보고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7-07
28239	무엇이 오래 사는 것보다 요원한가 댓글+ 1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7-06
28238	행복한 말 한마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7-06
28237	손 밖에서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06
28236	행복하게 사는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7-06
28235	부조리극의 박쥐들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06
28234	빗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7-06
28233	치명적 서정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7-06
28232	도시의 꿈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7-06
28231	하지(夏至)의 시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7-06
28230	내 발바닥 곰발바닥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7-06
28229	축!! 동피랑(본명 이규성)"2022년 제6회 KT&G복지재단 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 댓글+ 15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7-05
28228	흐리다 댓글+ 2개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7-05
28227	웃음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7-05
28226	공폰 하나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7-05
28225	[수정] 달팽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7-05
28224	묵은 발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05
28223	폭염을 누비며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05
28222	다른 사람 댓글+ 1개	chaxi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05
28221	울적한 마음 절로 흐르고 댓글+ 8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05
28220	민달팽이 댓글+ 5개	굿데이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05
28219	누룽지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7-05
28218	나의 수명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