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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으론 도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36회 작성일 22-07-10 00:01

본문

밤에 우네 풀벌레

아 나한테 나네

온달이 부러워

댓글목록

등대빛의호령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저 이 글은 하품으로도 허기가 달래진다면 참 편리하겠다는 천한 생각이 들어서 적은 거지만요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이 좋아
윗 시를 가지고 제 울음소리 되게
저를 이입시켜 편집해보겠습니다.

*
밤에 우네
온달이 부러워

아 나한테 나네
풀벌레
*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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