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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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됐다
오랜만에
두 내외만 계신
고향집을 홀로 들어선다
못보던 흰털 보송한
강아지 두 마리가 고개를
갸웃하며 경계의 극성이다
무표정한 아버지가
혜미야 세준아 이리온 하니
낼름 다가가 품에 쏘옥 안긴다
혜미와 세준이라니
그려 난 개여
오랜만에
두 내외만 계신
고향집을 홀로 들어선다
못보던 흰털 보송한
강아지 두 마리가 고개를
갸웃하며 경계의 극성이다
무표정한 아버지가
혜미야 세준아 이리온 하니
낼름 다가가 품에 쏘옥 안긴다
혜미와 세준이라니
그려 난 개여
댓글목록
화리님의 댓글

덕분에, 의도하셨든 아니든, 웃음 터졌습니다.
페트김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Thank for your visit and reply sincer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