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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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못간다고
서러워하기보다
너무 더울땐
자기집
나무그늘밑에서
벤치에앉아
얼음물에
두발을 담그고
수박화채나
팥빙수를 먹어가며
더위를 식히는것도
너무 좋은것같네
누구말처럼
낭만과
분위기 따지려다
갈때고생
올때고생하는걸
생각하면
피서는
나름대로 즐기고
휴가는 역시
겨울에 떠나는
달콤한 여행이
최고인것같아라
서러워하기보다
너무 더울땐
자기집
나무그늘밑에서
벤치에앉아
얼음물에
두발을 담그고
수박화채나
팥빙수를 먹어가며
더위를 식히는것도
너무 좋은것같네
누구말처럼
낭만과
분위기 따지려다
갈때고생
올때고생하는걸
생각하면
피서는
나름대로 즐기고
휴가는 역시
겨울에 떠나는
달콤한 여행이
최고인것같아라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흉금 없이 다가온 마성 도가니, 여름의 축복 환희는 속절 없는 가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