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롱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모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2-05-17 12:24

본문

삶의 모롱이마다

찔레 꽃이 피었습니다.

떠나가는 그리움 과

다가오는 설렘이

산모롱이를 돌고 도는

찔레 꽃처럼

달큰하게

마음의 모롱이에 피어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10건 1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30	유채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23
27729	개울은 시장을 얼마쯤 닮아 있을까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23
27728	말테보다 말태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3
27727	늑대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23
27726	세상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23
27725	코스모스의 편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23
27724	숲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22
27723	얼레지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2
27722	연못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22
27721	호칭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5-22
27720	오도독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22
27719	용궐산 하늘길 댓글+ 2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2
27718	삶의 내공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2
27717	프리즘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5-22
27716	비타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5-22
27715	사명대사의 지팡이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2
27714	창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1
27713	참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5-21
27712	초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21
27711	사는 것은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1
27710	달처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1
27709	피아니스트	펜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5-21
27708	빛과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5-21
27707	평복 속 천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21
27706	삶에도 공식이 있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21
27705	마애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5-21
27704	천화(遷化)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21
27703	물담배 연기 자욱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5-21
27702	야화-접시꽃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5-20
27701	마애불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5-20
27700	돌뿌리에 핀 꽃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20
27699	사건 무효 댓글+ 4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20
27698	푸른 나비의 박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5-20
27697	소만의 기슭에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5-20
27696	장미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5-20
27695	알바 운동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20
27694	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20
27693	몽환의 섬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20
27692	개구리 우는 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5-19
27691	활짝 -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19
27690	비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5-19
27689	무의식의 환장 콜라보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9
27688	새벽 풍경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9
27687	오늘날의 詩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5-19
27686	위로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5-19
27685	나이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19
27684	슬픈 저녁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5-19
27683	표변을 읽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19
27682	무명 시인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18
27681	‘π’를 읽는 방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18
27680	화포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18
27679	우울한 봄	황민우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8
27678	그날의 초침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5-18
27677	불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5-18
27676	물거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18
27675	뿌리 지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18
27674	열림 관문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18
27673	순방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5-18
27672	사랑과 시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5-18
27671	하늘이는 화가인가 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5-18
27670	물거품속 비너스(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8
27669	관념의 종이 값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18
27668	직소퍼즐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18
27667	오후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18
27666	치고이너바이젠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5-17
27665	꽃 중에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7
27664	안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17
열람중	모롱이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5-17
27662	눈물의 십자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5-17
27661	면도를 준비하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1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