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 창작시의 향기

침잠된 의식이 활성화됩니다

내포되는 순수가

우주 거멈 자연 강성 따라

내면 우주 상황과 같이 합니다

열이 만드는 포화적 있음 존재가

세상 누리에 자리합니다

영적 존재를 능가하는

우주 우수 상황에 있게 됩니다

열체로서 존재가 되는

양적 크기가 내적 세상에 표출됩니다

​

가늠 그리고 가짐,

욕구가 부리는

생명천으로 이르는 열망과 마주합니다

온유함으로

강림이 내어주는 열성을 포획합니다

자연 강성과

지적 존재 있음으로 겨룹니다

영겁 기억을 꺼냅니다

​

영적 환타지를

영생 환희에 부합되게 합니다

생명 혼이 되게 합니다

생명 그리고 문화,

원천에서 얻어지는 힘이 만듭니다

성세가 함께 하는

환호와 환희에 답을 합니다

세상 관문으로 가는 열쇠에 답을 합니다

태양 기억 저 편에 당도하는 힘을

지시합니다

​

침탈과 싸워 이기는 열적 근성과 마주합니다

태양 속성이 부려집니다

대지 마성이 자기를 깨워냅니다

영적 순리가 태동됩니다

마성 관문에서 생명 열쇠를 받아듭니다

​

순백 속 혼백이

靈이 내어주는 활로와 만납니다

지대하고 지순한 힘을 이루려는

부름을 만납니다

자연 율과 같이 합니다

자연이 내어주는 율에 내재한 맥동이

생명 율과 괘를 같이 합니다

​

우주 순리와 함께 생명 역동을 만납니다

높음으로 된 율로

힘을 만듭니다

순수로움이 이뤄내는 창대함이 만들어냅니다

어우름이 만드는 이면을 엽니다

섬김을 한 관문으로 통하게 합니다

힘 누림과 지배를 가능하게 합니다

부 현신이

우주 순리가 만드는 위대함과 교호하며

견인합니다

​

우주 거멈이 누리에 찹니다

현란한 부로 이뤄지는 현현함이

암흑 속 영체를 부립니다

유순한 지순함이 이뤄내는

성세를 다룹니다

血이 만드는 광활한 열림에

있음 크기로 성세 크기를 말합니다

순리로 영겁 차원과

맥을 같이 합니다

악성 怪함을

대지 의지에 합치되게 합니다

​

영적 환희로 대지 축생 살생력을

존재 있음이 되게 합니다

지적 맥동이 누리에 창연하게 드러납니다

대지가 차지하는 광활한 있음이 태양 앙축과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