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시인 창작방 봉사자로 선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장희 시인 창작방 봉사자로 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61회 작성일 22-03-05 13:34

본문

이장희 시인 -창작방 봉사자(운영자)로 선임 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장희 시인님도 -시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

프로포즈 꽃다발 모음/소호앤노호 대치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저를 창작방 운영자로 선정해 주신 시마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창작방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008년도 처음 시마을에 가입하여 시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낯설어하던
저를 포근하게 감싸주신 최정신시인님,조경희시인님,허영숙시인님께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의 시를 응원해 주셔서 시마을 창작방에서 조금씩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5년 동안 꾸준히 시를 올리면서 댓글로 서로 격려도 해주고,
서로 친해지는 과정이 넘 좋았습니다.
시를 올리면서도 노심초사 하며 과연 내 시가 시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청자들에게 좋은 시를 선 보이려면 공부가 필요하여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가뭔지 차츰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를 많이 접하면서 시에 대한 안목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시가뭔지 더 깊은 곳을 파고 들어 시의 깊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최소한 글인지 시인지 구분 할정도 수준을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시마을에서 등단도 하고, 문학상도 받았습니다.
시마을이 아니였으면 결코 이뤄지지 않았을 겁니다.
시마을 창작방은 저에겐 친정같은 곳입니다.
시마을 창작방 가족 여러분! 당신들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좋은 시인들도 창작방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마을 창작방 시인들에게 공부도 배우고, 그로인하여 서로 가깝게 지낸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성장하게 만들어 주신 최정신시인님, 한병준시인님,김부회시인님,이종원시인님
끝으로 양현주시인님 모두 감사드려요.
이분들이 아니였으면 지금의 저는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남았을 겁니다.
창작방 문우 여러분 저는 선배이자 후배이자 동료일 뿐입니다.
운영자 맏았다고 달라질 건 없어요.
오히려 여러분의 시를 더 깊이있고, 세심하게 볼겁니다.
절대 사심이 없는 공정하게 선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왕 운영자 맏았으니 창작방에 누가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필하소서, 고맙습니다.

코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진중하신 모습 너무 훌륭해서 이미 예전부터 창작방을 이끌어 오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르침 이라니요.
오히려 제가 시인님 시를 보며 배우고 있어요. ㅎㅎ
좋은 시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늘 시인님도 건강하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희 시인님
후리지아 한다발 안겨 드리고 싶어요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에 오면 행복해지는 이유 중 하나가 장희시인님의 감성짙은 시를 읽을 수 있어서 였는데
봉사자(운영자)로 섬겨주신다니 더 감사하네요
저도 시가 좋아서 이곳에 놀러 오곤 하지만  제 시가 시인지 일기인지 메모인지 저도 잘 모르거든요
그래도 읽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서 시마을을 어슬렁 거리는데 ..
이 모든 것이 그저 얻어지는 거라서  더 고맙게 느껴집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저도 가끔 올릴게요
시와 친구하며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리지아 한다발 이미 받은 것 같네요.
행복해 지는 이유가 저 때문이라는 말씀에 저 넘 행복합니다.
하늘시 시인님 알고 지낸지오래 되었네요.
따듯한 시인님 시 감상하며 기뻤던 생각이 나네요.
시가 좋아서 맺어진 시마을 식구들 소중하게 이어가고 싶어요.
시인님도 좋은 시 많이 쓰세요.
늘 건필하소서, 하늘시 시인님.

Total 37,809건 1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9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09
269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3-09
26957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09
26956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09
2695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3-09
269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3-08
2695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08
2695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3-08
2695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3-08
269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3-08
2694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3-08
2694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3-08
26947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08
269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3-08
2694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3-07
2694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3-07
2694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07
2694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3-07
269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3-07
269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3-07
269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3-07
2693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3-07
2693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07
269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3-07
269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3-06
269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06
2693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06
2693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3-06
26931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06
269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3-06
26929
색종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06
269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3-06
26927
바르셀로나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6
2692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06
2692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3-06
2692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06
26923
매화 곁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05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3-05
269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3-05
2692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05
2691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05
2691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05
269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05
269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3-05
2691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04
2691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3-04
2691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4
26912
겨울 한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3-04
269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4
269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3-04
269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3-04
26908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04
269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3-04
2690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3-03
2690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03
26904
양말 에세이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3-03
269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03
269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03
2690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03
2690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3
268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03
2689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03
268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3-03
26896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3-03
26895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03
26894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2
2689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02
268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02
2689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02
268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