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군락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군락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22-02-09 10:02

본문

쓰고자 했던 시간 지나

버려야 될 볼펜을 보다

저를 다 쓰지 못하고 지는 생

어디 하나둘일까

손에 닿은 간절함으로

쓰고 쓰이고자 벽 허물어

한줄 두 줄 내도록 엮어 펴 놓은

그대 마중 길 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87	눈물 빗물 모두 서러웠다 댓글+ 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2-09
26686	폭풍이 오는 시간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2-09
26685	동백 예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2-09
26684	동(冬)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2-09
열람중	군락지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2-09
26682	아프로디테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09
26681	쇄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9
26680	웃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2-08
26679	우리가 되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2-08
26678	山寺에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2-08
26677	겨우살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08
26676	태봉산의 전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2-08
26675	허용공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8
26674	맨발 시나리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8
26673	뒷걸음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2-08
26672	장례식장에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2-08
26671	너 자신을 알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07
26670	당신의 장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2-07
26669	봄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2-07
26668	봄밤에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2-07
26667	꽃잎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2-07
26666	그 자리에서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07
26665	봄의 육식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2-07
26664	나무가 내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07
26663	유산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2-07
26662	동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07
26661	공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2-06
26660	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2-06
26659	千年墨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06
26658	죽은 시인의 사회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06
26657	이슬의 가치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2-06
26656	세상의 높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2-06
26655	건널목과 풍금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2-06
26654	등산에 대하여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2-06
26653	너의 이름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2-06
26652	오늘이라는 앨범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6
26651	입춘 날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2-06
26650	千年의 사랑 - 너를 찾아서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2-05
26649	위드 코로나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2-05
26648	친 구 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2-05
26647	달과 눈 그리고 별빛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2-05
26646	꽃네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5
26645	반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2-05
26644	백일야(百日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05
26643	봄의 절규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2-05
26642	7월처럼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2-05
26641	보이지 않는 손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5
26640	낮달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05
26639	봄이 오는 길목이 보인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05
26638	난중일기 댓글+ 1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2-05
26637	어디로 튀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5
26636	벌거벗은 소년들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04
26635	비닐 꽃은 지고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04
26634	설날 어떤 풍경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04
26633	육십령 은행잎들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2-04
26632	El Condor Pasa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2-04
26631	구름 운동장 댓글+ 5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2-04
26630	그믐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04
26629	식물 또는 동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2-04
26628	멀미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2-04
26627	재도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2-04
26626	우후죽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2-04
26625	아쿠아리움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03
26624	사노라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2-03
26623	삶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2-03
26622	동물의 왕국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2-03
26621	나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3
26620	내가 창방에 기웃대는 이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2-03
26619	梅一生寒不賣香에 대한 유감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03
26618	첫돌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0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87

눈물 빗물 모두 서러웠다 댓글+ 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