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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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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38회 작성일 22-01-17 21:08

본문

창출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로서 같이 되는

量이 있습니다

가늠되는

거멈이 현존합니다

자연이

우주 힘과

같이함을 보여줍니다

내적 대역에서 창조 기능에 부합하고

현상 대역에서 융용 현상과 교호합니다

막대하고 거대한 자연 성찰이

仙 기운을 함축하여

영계로 진입함을

承합니다

大僧 기운이

현상에 이입되고

거대함 承함으로

막대함 昇이 있습니다

昇한

仙 기운이

萬 기운을 펼쳐내는

지대한 勢를 갖습니다

얼음 환희경에 있는

영적 환희로움이

생명 발현 힘과 교호합니다

창출되어

영적 있음 그리고 怪함이 있습니다

생명 시원이

자연 충정심 맥놀이 따라 이름되어 있습니다

창출 누리 그리고

仙景 누리에 있습니다

순전하고 영원한

하늘 고요가 묵음을 부립니다

환상 환희 누리와 함께 합니다

거멈 공포 경외심과 적막을 부립니다

공포 거멈 敢으로

昇함이 되어

위세 높음 세계가

현신되며 부름됩니다

우주 格이

다가와 있습니다

하늘 그리고 높음 차원에서

순서로서 이름합니다

이름함으로 맥동을 부르고

부름함으로 고동을 일으키는

尊으로 된

힘겨루기를 만납니다

정적으로 가득한

영겁을 거쳐온 산과 바다 그리고

생명을 있게 한 자존 겨루기에

상존합니다

영원으로 부터

부름 받습니다

혼령이 내어주는

환호와 같습니다

얼음 밀도는

내적으로

순결한 순수로운

순도로 되어 있습니다

가까이 가며

환희를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눈으로

그리움을 좇아

생명 활로를 누릴 수 있게 합니다

펼쳐내어지는

우주 格이

성기게 하는 힘 따라

체현됩니다

엄중한 협곡으로 된 산들 그리고

출중한 높음이

생명 시현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늠되는 거멈이 창조하는

낮은 누리에 그리고

생명을 발현시키려는

우주 순리 의지가

바다 깊음에 가득합니다

우주 시간 그리고

푸름 부름에 답합니다

하늘 높음이

영겁을 거쳐온 힘과

교호합니다

내어주는

검음으로 된

자존이 부름합니다

광역으로 성립되는 힘이

시간에 자리한 장애를 이겨냅니다

순간에서 만나는 환희와

영체로서 함께 합니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은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헌데 전혀 노력을 안하시는 군요...
시는 예술입니다,. 겉멋은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렇듯 결과는 쓰레기입니다.
이따위 시를 써 놓고 자존감 부리시는 님이 위대해 보입니다.
적어도 쓰려는 노력을 보이세요...


.

tang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어도 열성으로 된 궤변은 하지 않습니다
필요없는 열성 옹호 댓글로 낭비 조장 없기 바랍니다
별거 없는 처지에 남 보고 이래라 저래라는 열성에서 나온 게다짝 심보입니다
별거 있다는 증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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